멋진 신세계 9회 허남준, ‘강가 단심’ 질문 후 흔들린 눈빛

6월 5일에 방송되는 SBS ‘멋진 신세계’ 9회에서는 허남준의 ‘강가 단심’ 질문 후 흔들린 눈빛이 공개된다.

공식석상에 선 블랙 드레스 임지연

신서리와 차세계는 비오제이 브랜드 론칭 파티에서 전속 모델과 광고주의 관계로 사람들 앞에 선다.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악질 재벌 차세계의 전쟁 같은 로맨스가 공식석상이라는 새 장면으로 옮겨진다.

반짝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신서리는 어깨 라인이 강조된 스타일로 시선을 끈다. 차세계는 살짝 내린 헤어스타일에 블랙 턱시도와 보타이를 더해 격식 있는 수트핏을 완성하고, 평소와 다른 애틋한 눈빛으로 신서리를 바라본다.

자체 최고 기록한 흥행세

흥행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최고 13.7%까지 치솟으며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방영 4주 차에도 TV-OTT 통합 화제성 부문 1위를 지켰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가 각각 1위, 2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3위까지 기록하며 신서리와 차세계의 관계 변화가 국내외 반응을 함께 끌어내고 있다.

허남준 전생 질문의 여운

지난 8화 엔딩에서는 차세계가 신서리에게 “강가 단심, 너 누구야?”라고 다급하게 물었다. 이 질문은 차세계가 전생에서 자신과 강단심이 어떤 관계였는지 자각하기 시작한 것인지 궁금증을 남겼다.

질문은 9회 공식석상 장면에도 여운을 남긴다. 차세계가 신서리를 바라보는 눈빛에 애틋한 감정이 담기면서, 현생의 계약 관계와 전생의 기억이 어떤 방식으로 충돌할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된다.

차달수 흔든 신서리 애교

차달수 포섭 작전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신서리는 차세계의 할아버지이자 차일그룹 회장인 차달수 앞에서 “할아버디~”라고 부르며 예상 밖의 러블리 애교를 펼친다.

양손을 볼 옆으로 앙증맞게 접은 신서리의 애교는 조선 악녀의 이미지와 정반대의 분위기를 만든다. 뜻밖의 애교 공세를 받은 차달수는 황당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신서리의 전략은 파티 현장을 웃음으로 흔든다.

모태희 변수 앞 질투 본능

핑거푸드를 입에 넣고 와그작와그작 씹는 신서리의 표정도 눈길을 끈다. 누군가를 벼르는 듯 눈을 부릅뜬 모습은 조선 악녀다운 질투 본능이 다시 발동했음을 보여준다.

손자며느리로 모태희를 점찍은 차달수의 마음을 신서리가 돌릴 수 있을지도 핵심 변수다. 차세계의 질문에 신서리가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차달수 포섭 작전이 두 사람의 관계를 어디까지 흔들지가 긴장감을 만든다.

차세계가 신서리의 드라마 속 합방 촬영에 질투하는 장면까지 예고되면서 전생 질문 뒤의 감정 변화는 더 뚜렷해진다. “강가 단심, 너 누구야?”라는 질문을 던진 차세계는 신서리의 애교 작전 앞에서 어떤 표정을 보일까?

허남준의 ‘강가 단심’ 질문 후 흔들린 눈빛과 임지연의 차달수 포섭 작전은 6월 5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멋진 신세계’ 9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 ‘멋진 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