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9일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24회에서는 둘째 출산을 앞둔 김소영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 오상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둘째 출산 앞둔 김소영 위한 하루

오상진은 촬영 당시 둘째 출산을 앞둔 아내 김소영을 위해 집사 라이프를 자처한다. 아내와 딸을 위해 움직이는 ‘엘리트 오집사’의 일상이 이번 회차의 중심을 이룬다.
공개되는 VCR에서 오상진은 김소영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알고 보니 출산을 앞둔 아내에게 제대로 발 마사지를 해주고 싶어 준비한 행동이었다.
혈자리까지 공부한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은 임산부 마사지인 만큼 혈자리까지 꼼꼼히 공부한다. 공부한 혈자리를 청산유수로 설명하는 모습에 이연복은 “역시 엘리트 집사”라며 감탄한다.
김소영을 위한 발 마사지는 단순한 이벤트보다 오상진의 세심한 준비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출산을 앞둔 아내를 챙기는 방식에서 부부의 일상과 배려가 함께 드러난다.
비밀연애 파파라치컷 회상

오상진과 김소영은 연애 시절 이야기를 나누던 중 비밀연애가 들통났던 날을 떠올린다. 두 사람은 당시 파파라치컷이 찍히며 열애설이 보도됐고, 보도 직후 열애를 인정했다.
김소영은 열애 기사 사진을 떠올리며 “대부분 열애 기사를 보면 로맨틱한 사진이 나오던데 우리는 하필 그런 곳이라”라고 아쉬움을 드러낸다. 당시 두 사람이 뷰티숍 앞에서 포착됐던 사진도 다시 공개된다.
“처리는 무슨” 열애설 비하인드

김소영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오상진이 “당황하지 마. 내가 다 처리했어”라고 말했다고 밝힌다. 이어 “처리는 무슨”이라며 원망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한다.
오상진은 열애설 보도 직후 곧바로 열애를 인정한 이유도 공개한다. 그의 한마디는 김소영은 물론 VCR을 지켜보던 출연진에게도 뭉클함을 안긴다.
오상진이 김소영을 위해 준비한 발 마사지와 두 사람의 열애설 비하인드는 부부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보여주는 장면이 된다. 둘째 출산을 앞둔 하루와 출산 날의 긴박했던 이야기는 5월 29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2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