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8일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10회에서는 마카오 톡파원GO와 스페인 팜플로나·마드리드 랜선 여행, 일본 도쿄 테마별 벚꽃 투어가 공개된다.
헤밍웨이 흔적 따라간 스페인 랜선 여행

이번 방송에는 신곡 ‘딜리버리’로 돌아온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함께한다. 고영배는 마카오, 스페인, 일본으로 이어지는 랜선 여행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며 분위기를 더한다.
스페인 랜선 여행은 세계적인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에게 영감을 준 팜플로나와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먼저 톡파원은 헤밍웨이가 사랑한 산 페르민 축제의 중심지인 팜플로나 투우장을 찾는다.
산 페르민 축제는 소와 함께 도심을 질주하는 ‘엔시에로’로 잘 알려져 있다. 톡파원은 이곳에서 투우사가 사용하는 붉은 천 ‘카포테’를 직접 흔들며 일일 투우사 체험에 나선다.
도쿄 벚꽃 명소에서 나온 고영배 즉석곡

일본 도쿄에서는 낭만적인 벚꽃 투어가 이어진다. 약 800그루의 벚나무가 장관을 이루며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다는 ‘나카메구로 축제’가 먼저 소개된다.
이어 흩날리는 벚꽃잎 아래에서 직접 수동 보트를 운전할 수 있는 ‘지도리가후치 벚꽃 보트’ 체험도 공개된다. 도쿄 대표 벚꽃 명소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봄 여행의 분위기를 살린다.
일본의 벚꽃 풍경은 고영배의 즉석 자작곡으로도 이어진다. 고영배는 현장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만든 곡을 선보이고,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스튜디오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온다.

전현무 역시 고영배의 자작곡에 강하게 반응한다. 그는 “밤을 새워서라도 완성시켜야 한다”며 극찬을 보내고, 도쿄 벚꽃 투어는 음악과 여행 감성이 함께 살아나는 장면으로 완성된다.
스페인에서는 헤밍웨이의 흔적과 산 페르민 축제의 현장감이 중심을 잡고, 일본에서는 벚꽃 명소와 고영배의 즉석 음악이 분위기를 바꾼다. 마카오 톡파원GO까지 더해진 세 갈래 여행은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까? 이번 회차는 각 도시의 장면을 여행·문학·음악의 축으로 나눠 보여주는 구성이 될 전망이다.
마카오 톡파원GO와 스페인 팜플로나·마드리드, 일본 도쿄 벚꽃 투어는 5월 18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10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