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7일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는 모델 송해나의 집들이에서 탁재훈과 한혜진, 신규진과 송해나 사이에 예상치 못한 로맨스 기류가 공개된다.
송해나 집들이의 묘한 기류

송해나의 집들이에는 한혜진, 탁재훈, 신규진, 김준호가 초대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된 자리는 어느 순간 두 갈래의 묘한 핑크빛 흐름으로 바뀐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조합은 탁재훈과 한혜진이다. 평소 날카로운 입담으로 ‘악마의 재능’이라 불리던 탁재훈은 한혜진 앞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한혜진이 제주도 맛집을 묻자 탁재훈은 “나랑 같이 가자”라고 말하며 은근한 데이트 신청을 던진다. 장난처럼 들리지만 직진에 가까운 멘트가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흔든다.
탁재훈은 한혜진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순순히 따르는 ‘순둥이’ 면모까지 드러낸다. 기존 이미지와 다른 반전 태도에 현장 출연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송해나는 한혜진에게 “탁재훈은 이상형에 얼마나 부합하냐”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한혜진의 답변 한마디는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킬 만큼 강한 반응을 불러온다.
송해나와 신규진의 플러팅

또 다른 기류는 5년째 솔로라는 송해나와 신규진 사이에서 포착된다. 신규진은 송해나를 향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신규진은 “예쁘시다”, “저도 같은 동네 산다”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거리를 좁힌다. 송해나 역시 그의 유머에 계속 웃음을 터뜨리며 싫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송해나의 어머니 반응도 더해진다. 어머니는 “딸이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묘한 공기에 힘을 보탠다.
신규진의 직진 플러팅과 송해나의 웃음은 집들이 분위기를 더 유쾌하게 만든다. 탁재훈과 한혜진의 기류와는 또 다른 결의 설렘이 형성되며 현장은 예상 밖의 로맨스 구도로 흘러간다.
심박수 상황극과 예측 불가 케미

하이라이트는 심박수 측정기를 착용한 연인 상황극이다. 출연진은 단순한 대화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반응이 숫자로 드러나는 상황극에 들어간다.
탁재훈은 화난 여자친구 역할의 한혜진을 달래기 위해 회심의 한마디를 건넨다. 이에 한혜진은 잇몸 만개 미소를 보이고, 심박수까지 폭발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신규진도 송해나를 향한 ‘남자다운 한방’으로 분위기를 뒤집는다. 앞서 이어진 플러팅과 맞물려 두 사람 사이의 케미도 더욱 짙어진다.
송해나의 집들이는 단순한 예능 토크가 아니라 탁재훈·한혜진, 신규진·송해나의 예상 밖 관계성이 드러나는 자리로 바뀐다. 직진 멘트, 돌직구 질문, 심박수 상황극이 이어지며 웃음과 설렘이 동시에 살아난다.
송해나 집들이에서 펼쳐지는 탁재훈과 한혜진, 신규진과 송해나의 예측 불가 케미는 5월 17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