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3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7회에서는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덕풍마을 친선 체육대회에 나선다. 안효섭은 채원빈과의 입맞춤 후폭풍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서 기상천외한 오답을 쏟아낼 예정이다.
덕풍마을 체육대회 출격
7회에서는 온 동네를 들썩이게 할 덕풍마을 친선 체육대회가 펼쳐진다. 레뚜알 에센스 쇼케이스 방송 사건 이후 논란에 휩싸인 담예진은 매튜 리의 손에 이끌려 덕풍마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잃어버린 잠을 되찾아주려는 매튜 리와 바쁜 도시를 벗어나 휴식을 얻게 된 담예진의 덕풍 생활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을 사람들의 흥겨운 행사가 두 사람의 관계에 또 다른 변수를 만든다.
마을을 달군 친선 경기

공개된 장면에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체육대회 현장이 담겼다. 마을 터줏대감 송학댁부터 버섯 농장 작업반장 박광모까지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경기와 응원에 참여한다.
정겨운 마을 잔치에 젊은 피가 긴급 수혈되면서 분위기는 한층 활기를 띤다. 안효섭, 채원빈, 김범의 등장은 체육대회의 승부욕과 로맨스 기류를 동시에 끌어올린다.
몸으로 말해요 짝꿍 된 두 사람
매튜 리와 담예진은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서 짝꿍으로 만난다. 의욕 넘치는 담예진은 밝은 미소로 게임에 임하지만, 매튜 리는 두 주먹을 꼭 쥔 채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유는 지난밤의 기습 입맞춤 후폭풍이다. 담예진을 의식하게 된 매튜 리는 평소의 차분한 모습과 달리 게임 중 엉뚱한 답을 연발하며 브레인이 아닌 구멍으로 등극한다.
김범과 고두심의 낯선 조합

서에릭은 유니폼을 입고 송학댁과 짝을 이뤄 게임에 나선다. 글로벌 기업 전무이사와 마을 터줏대감의 만남은 초면부터 범상치 않은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예상 밖의 조합은 체육대회의 또 다른 웃음 포인트가 된다. 덕풍마을 주민들과 외부 인물들이 한데 섞이는 과정에서 의외의 관계와 반응도 쏟아질 전망이다.
승리 요정 노리는 젊은 피
안효섭, 채원빈, 김범은 덕풍 1리의 승리 요정을 노린다. 게임 결과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체육대회 안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시선과 감정 변화다.
키스 후폭풍에 흔들리는 안효섭, 밝은 에너지로 게임에 뛰어드는 채원빈, 새로운 긴장을 더하는 김범의 조합은 7회의 핵심 재미를 만든다. 덕풍마을 잔치 날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체육대회라는 가벼운 이벤트 안에서도 감정은 더 선명해질 수 있다. 안효섭의 오답 퍼레이드가 웃음으로 끝날지, 채원빈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는 결정적 신호가 될지 질문이 남는다.
덕풍마을 친선 체육대회에서 펼쳐질 안효섭, 채원빈, 김범의 활약은 5월 13일 수요일 오후 9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7회에서 방송된다.
출처 :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