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2화 101승 유희관, 느린 공 노림수에 흔들렸다…청백전 고비

5월 11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화에서는 본격적인 선수 선발을 위한 자체 청백전이 펼쳐집니다.

유희관, 청백전 도중 예상 밖 난관

KBO리그 통산 101승을 기록한 유희관은 자체 청백전에서 특유의 느린 공으로 카운트를 잡아가며 경기를 풀어갑니다. 하지만 노림수를 갖고 타석에 들어선 상대 팀 타자들에게 일격을 맞으며 예상치 못한 고비에 부딪힙니다.

정교한 제구력으로 프로 무대를 평정했던 유희관인 만큼, 그가 흔들리는 장면은 더 큰 긴장감을 만듭니다. “탈락하는 거 아니야?”라는 우려 섞인 시선 속에서 유희관이 고비를 넘기고 불꽃 파이터즈에 합류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릅니다.

니퍼트, 등판과 동시에 강렬한 존재감

반면 니퍼트는 등판하자마자 위력적인 투구로 양 팀 더그아웃에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큰 키에서 내리꽂는 공과 노련한 완급조절은 상대 타자들의 방망이를 헛돌게 만듭니다.

감탄을 부르는 투구가 이어지자 김성근 감독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유희관이 고비를 맞는 동안 니퍼트는 레전드 외인다운 존재감을 보여주며 청백전 분위기를 바꿉니다.

김성근 감독의 호출, 성근 교습소 시작

투수들의 명암이 엇갈리는 가운데 김성근 감독은 눈여겨본 테스트 참가자 한 명을 호출합니다. 김성근 감독은 긴장한 선수에게 날카로운 말을 던지는 동시에 직접 코칭에 나서며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합니다.

자체 청백전은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불꽃 파이터즈 최종 합류를 가르는 관문으로 이어집니다. 유희관의 위기, 니퍼트의 존재감, 김성근 감독의 선택이 맞물리며 2화의 긴장감이 높아질 예정입니다.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자체 청백전 결과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2화 5월 11일 월요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됩니다.

출처 : 스튜디오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