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섬보이’ 이재욱·신예은, 편동도서 선 넘는 관계 변화

6월 1일 첫 방송되는 ENA ‘닥터 섬보이’에서는 외딴섬 편동도로 향하게 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을 품은 간호사 육하리의 메디컬 휴먼 로맨스가 시작된다.

편동도에 떨어진 공중보건의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꺼리는 섬 편동도에 들어가게 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의 변화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낯선 섬, 예측하기 어려운 주민들, 갑작스럽게 맞닥뜨리는 사건들이 한꺼번에 밀려오며 그의 일상은 시작부터 흔들린다.

8일 공개된 2차 티저는 편동도에 불시착하듯 들어온 도지의의 혼란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섬에서 피해야 할 세 가지”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등장하는 주민들의 면면은 이곳이 단순히 조용한 섬마을이 아니라, 인물의 상처와 변화를 끌어내는 무대임을 보여준다.

경계선을 흔드는 육하리

도지의 앞에 나타난 육하리는 이 섬에서 가장 큰 변수다. “넘어요?”라는 능청스러운 말로 등장한 그는 차갑게 선을 긋는 도지의에게 계속 다가선다.

“선 넘는 게 아니라 도와주고 싶은 거예요”라는 말은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하는 핵심 장면으로 이어진다. 경계심으로 버티던 도지의가 육하리와 부딪히며 조금씩 흔들리고, 비밀을 간직한 육하리 역시 섬 생활 속에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존버닥터 원작의 섬마을 로맨스

‘닥터 섬보이’는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 인기작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한다. ‘열혈사제’, ‘소년시대’ 등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지수 작가가 극본을 맡아 섬마을 특유의 유쾌함과 로맨스의 감정선을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이재욱은 편동도로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을 맡아 예기치 못한 인생 변화를 겪는 인물을 그린다. 신예은은 비밀을 안고 섬으로 돌아온 간호사 육하리로 분해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더한다. 편동도에서 시작되는 두 사람의 변화는 6월 1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ENA ‘닥터 섬보이’에서 공개된다.

출처 : 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