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8일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 9회에서는 순조롭게 이어지던 쑥하우스 조경 공사 중 의문의 물건이 발견되며 쑥패밀리가 예상 밖 위기를 맞는다.
조경하다 마주친 수상한 물건

쑥하우스 완공을 앞둔 공사 현장에 또 한 번 이름값 제대로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마당 조경 작업이 한창 이어지던 가운데, 흙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이 나오며 현장 분위기가 급격히 바뀐다.
처음에는 평범한 공사 과정처럼 보였지만, 발견된 물건이 유물일 수 있다는 말이 나오면서 긴장감이 커진다. 송은이는 전쟁 당시 유물 같다고 조심스럽게 반응하고, 김숙은 착공 전 시굴 조사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불안해한다.
전혜진까지 합류한 마당 공사

이날 작업에는 결혼 15주년을 맞아 제주도를 찾은 전혜진도 함께한다. 남편 이천희가 그동안 직접 땀 흘려온 현장에 합류한 그는 묵직한 나무도 거뜬히 들어 올리며 반전 힘을 보여준다.
특유의 장난기와 유쾌한 호흡도 더해진다. 멤버들은 김숙이 오래전부터 꿈꿔온 하귤나무 심기에 함께 나서고, 첫 삽을 시작으로 차례로 흙을 퍼내며 뜻깊은 순간을 만든다. 웃음이 이어지던 분위기는 의문의 물건이 발견되며 순식간에 다른 국면으로 넘어간다.
완공 직전 찾아온 마지막 변수

유물 가능성이 제기되자 공사 중단 가능성까지 언급된다. 쑥패밀리는 물건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급히 세계유산본부를 찾는다.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지, 실제로 공사에 영향을 줄 사안일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 공사를 이어온 쑥하우스의 완성 모습도 공개된다. 낡고 허름했던 공간이 멤버들의 손길과 전문가들의 작업을 거쳐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지 관심이 이어진다. 유물 의심 물건의 정체와 완성된 쑥하우스는 5월 8일 금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 9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