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 이장우3 2회 이장우·조혜원, 부안 신혼살이 첫 공개

5월 6일에 방송되는 MBC ‘시골마을 이장우3’ 2회에서는 부안에서 시골살이를 이어가는 이장우와 아내 조혜원의 첫 부부 동반 출연, 그리고 제철 해산물을 찾아 나선 바다 여정이 공개된다.

시골마을 이장우3, 시즌2 넘어선 출발

지난 방송에서 이장우는 부안으로 이사 온 첫날부터 마을 주민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특유의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직접 배를 타고 물김을 채취하고, 이를 활용한 요리와 먹방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장우의 물김 먹방을 보고 새벽에 라면을 끓여 먹었다는 반응과 최불암 선생님의 뒤를 이을 것 같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시골을 누비는 이장우의 진심이 시청자 반응을 통해 그대로 확인된 셈이다.

조혜원과 함께한 첫 부부 동반 출연

5월 6일 방송 역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은다. 새신랑 이장우가 아내 조혜원과 함께하는 모습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기 때문이다.

조혜원은 남편의 시골집을 찾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오고, 이장우는 그런 아내를 세심하게 챙기며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보인다. 두 사람의 달달한 신혼부부 케미도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전망이다.

두 손을 꼭 잡고 부안 마을을 걷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꿀이 떨어지는 듯했다는 제작진의 시기 어린 전언까지 더해졌다.

자녀 계획과 AI 가상 2세 공개

이어 이장우와 조혜원은 자녀 계획부터 AI로 예측한 가상 2세 사진까지 깜짝 공개한다.

특히 가상 2세 사진은 이장우의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훈훈한 비주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고 전해졌다. 신혼부부의 현실적인 대화와 함께 두 사람의 미래를 상상하게 하는 장면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된다.

부안 해녀들과 다시 바다로 향한 이장우

한편 이장우는 부안 해녀들과 함께 제철 식재료를 찾아 다시 바다로 나선다.

늘어난 몸집 탓에 잠수복이 들어가지 않아 시작부터 난관을 맞았고, 기상악화로 시야 확보까지 어려워지며 물질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럼에도 악조건 속에서 해삼, 소라, 주꾸미 등 신선한 제철 해산물이 모습을 드러낸다. 여기에 1년에 한 번 잡힐까 말까 한 전설의 해산물까지 등장해 제작진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부안에서 이어지는 이장우의 밥도둑 찾기와 조혜원과 함께한 신혼 시골살이는 어떤 장면으로 연결될까?

방송 최초로 부부 동반 출연에 나선 이장우·조혜원 신혼부부의 시골살이는 5월 6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시골마을 이장우3’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