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64회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해 각자의 근황과 예능감을 풀어낸다.
최다니엘이 밝히는 21년 만의 변화

최다니엘은 최근 ‘구기동 프렌즈’ 출연을 계기로 생긴 또래 연예인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도연,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 등과 어울리게 된 그는 활동 21년 만에 처음으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느낀 변화를 전한다.
그는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와 함께 새롭게 시작된 일상을 공개한다. 오랜 시간 혼자만의 방식으로 활동해 온 최다니엘이 또래 친구들과 가까워진 과정은 이날 방송의 주요 이야기로 다뤄진다.
넌센스 개그와 로맨스 실패담

최다니엘 특유의 엉뚱한 사고방식도 공개된다. 그는 식재료를 독특하게 활용하는 일상부터 휴대폰에 저장해 둔 넌센스 개그까지 꺼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흔든다.
연애 에피소드도 이어진다. 글로 배운 로맨스를 실제 연애에 적용하려다 여자친구를 당황하게 만든 사연이 공개되고, 로맨틱해야 했던 이벤트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 상황도 털어놓는다.

여기에 과거 드라마 ‘저글러스’ 침대 키스신 비화도 더해진다. 조회수 6900만을 기록한 해당 장면에서 키스신보다 ‘엉덩이’가 화제를 모았던 뒷이야기를 밝히며 웃음을 예고한다.
이번 특집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의 예능감도 함께 담긴다. 범규는 수빈과의 예능 라이벌 구도, 데뷔 초 애교를 금지당했던 사연, 애교 17종 세트 등을 공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라디오스타’ 964회는 5월 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