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절댓값 5화 차학연, 김향기 이중생활 발각 위기…대박 소설 탄로

로맨스의 절댓값 5화 차학연, 김향기 이중생활 발각 위기…대박 소설 탄로

4월 24일 금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5-6화에서는 의주 역의 김향기와 우수 역의 차학연이 소설 발각을 두고 팽팽한 대치를 벌일 예정이다.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의 위기

‘망작가’에서 하루아침에 ‘대박 작가’로 급부상한 그녀의 기쁨도 잠시, 자신의 소설을 ‘우수’(차학연)에게 들키기 직전, 필사적으로 빌고 있는 ‘의주’의 모습은 안쓰러우면서도 폭소를 유발한다. 노트북을 경악스러운 표정으로 응시하는 ‘우수’와 넋이 나간 ‘의주’의 대비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를 묘한 긴장감과 향후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파격적인 혐관 케미

‘의주’의 상상력이 집약된 소설 <우린 친구였어> 속 캐릭터들 또한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실의 선생님들과는 180도 다른 치명적인 분위기의 ‘우수’, ‘기전’(손정혁), ‘동주’(김동규)는 지독한 ‘혐관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정조준한다. 감정이 폭주하는 순간마다 튀어나오는 파격적인 대사와 과감한 설정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의주’의 상상력과 결합해 전개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엇갈린 마음과 긴장감

여기에 ‘의주’가 친구들과의 ‘걸스나잇’ 중 의외의 덕질 메이트를 만나 본능을 해방하는 유쾌한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다. 반면, 늘 유쾌했던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우수’와 관련된 일로 고민에 빠진 듯한 ‘다주’(김재현)의 모습이 포착돼, 평화로웠던 선생님들 사이에도 미묘한 긴장감이 감지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망작가에서 대박 작가로 거듭나자마자 까칠한 수학쌤 우수에게 비밀 소설을 들킬 위기에 처한 의주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한 학교생활 에피소드는 4월 24일 금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5-6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쿠팡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