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킹 건 138회 ‘I am 재벌 3세’ 15세 연하남의 1인 극단 사기극과 은밀한 실체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상대로 15세 연하의 남성이 벌인 재벌 3세 사칭 사기극의 치밀한 범행 수법과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4월 14일에 방송되는 KBS2 ‘스모킹 건’ 138회 ‘I am 재벌 3세 – 혼인 빙자 사기 사건’ 편에서는 재력가 행세로 A씨에게 접근해 수많은 의혹을 낳았던 B씨의 사기 행각이 낱낱이 공개될 전망이다.

사업가 B씨의 진짜 정체는?

유학파 사업가라고 소개한 B씨는 원장 A씨와 가까워지면서 “사실은 내가 재벌 3세고, 글로벌 IT 기업의 임원”이라고 털어놓았다. B씨가 15살 연하인데다 그의 배경이 너무 엄청나 부담스러웠다는 A씨. 하지만 B씨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다가오자 결국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그의 실체를 안다는 사람들의 수많은 제보와 의혹이 빗발치기 시작했고, 곧 B씨의 은밀한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안현모는 “A씨가 깜빡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도록 B씨가 촘촘히 판을 짰다”며 “어떻게 이렇게 철저하게 거짓말로 사람을 속일 수 있는지 무섭다”라며 경악했고, 이지혜는 “범인의 사기 행각이 상상 이상“이라며 ”1인 극단 수준의 뛰어난 연기력“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A씨를 완벽하게 속인 B씨의 사기 수법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짜 목적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번 희대의 혼인 빙자 사기극이 남긴 피해와 치밀한 범행 패턴을 짚어보는 것은 유사한 범죄를 막기 위해 우리 사회가 확인해야 할 중요한 지점이다. 손수호 변호사와 정연경 전문의의 분석을 통해 사기범의 심리와 범행의 전말을 파헤쳐 볼 시간이다.

1인 극단급 사기 행각과 재벌 3세 사칭 사건의 모든 진실은 4월 14일 화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KBS2 ‘스모킹 건’ 138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