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8513회 시청자 주간 맞이 대세 트로트 퀸 출격 및 직거래 장터 개최

KBS가 공영방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시청자 주간을 맞아 대규모 축하 무대와 다채로운 상생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4월 13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 8513회에서는 시청자의 날을 기념해 트로트 가수들의 화려한 공연과 남원 농가 직거래 장터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생방송에는 대세 트로트 퀸 7인방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가 출연해 합동 축하 무대를 펼친다. 여기에 방청객으로 모신 시청자들과의 특별한 토크 시간을 마련해 함께 울고 웃었던 주옥같은 사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농민과 소비자의 상생을 위한 코너 ‘도시 상륙! 직거래 장터’에서는 시청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 전북 남원의 농민들이 정성껏 재배한 곤달비와 백향과 그리고 상추 등을 판매하고 영업부장 송준근과 요즘 핫한 트로트 가수 추혁진이 홍보 요정으로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또한 청년회장 손헌수는 시청자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러 나섰다. 지난여름 수해로 인해 마을이 무너지고 집을 잃은 경상남도 산청군 상능마을을 찾아 수해 피해로 올해 새로 일구기 시작한 하능마을의 밭일을 돕고 웃음을 잃은 이들을 위해 준비한 ‘제1회 붕붕이 활력 운동회’를 마련한다. ‘제1회 붕붕이 활력 운동회’의 우승자는 누가 됐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수해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마을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특별한 운동회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시청자와 함께하는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는 4월 13일 월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 85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