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 장윤정의 디렉팅 아래 진행된 신곡 ‘홀려라’ 그룹 녹음 현장이 공개된다.
4월 9일 방송되는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경연 이후 다시 모인 멤버들의 팽팽한 파트 쟁탈전과 유쾌한 몸치 선발전이 그려질 전망이다. 특히 진 이소나를 비롯한 멤버들이 생애 첫 그룹 녹음에서 겪는 혹독한 통과의례가 예고돼 이목을 끈다.

이날 녹음실에 등장한 장윤정은 “그룹 노래는 파트 뺏는 게 재미”라며, 노래를 듣고 욕심나는 파트가 있다면 언제든 뺏으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던져 멤버들을 얼어붙게 만든다. 생애 첫 녹음에 나선 길려원은 “이런 경쟁사회 너무 힘들다”라고 고충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무대 위에서 늘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왔던 진(眞) 이소나조차 장윤정의 날카로운 디렉팅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는 전언이다. 녹음 전 “청심환을 먹고 왔는데도 너무 떨린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던 그는 모든 녹음이 끝난 후 “마치 발가벗겨진 기분이 들었다”는 생생한 후일담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美) 홍성윤 역시 첫 녹음의 중압감에 다리가 후들거리는 사투를 벌인다. 또한 “긴장감에 과민성 대장이 일을 낼 뻔했다”며 화장실 직행 위기(?)를 넘겨야 했던 아찔한 순간을 고백해 폭소를 자아낸다. TOP5 멤버들을 긴장에 몰아넣은 녹음 현장의 생생한 과정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넘치는 끼를 엿볼 수 있는 ‘몸치 선발전’이 펼쳐져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과거 사마귀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곤충 댄스’로 큰 화제를 모았던 길려원은 이날 역시 음악이 흐르자마자 눈빛이 돌변, 한층 더 강력해진 막춤 퍼포먼스로 현장을 완전히 뒤흔든다.
바로 그때, 김용빈이 등판해 무대의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린다. 김용빈마저 평소의 점잖은 이미지를 완전히 뒤엎는 파격적인 몸놀림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는 전언이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길려원과 김용빈의 무아지경 막춤 배틀은 본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이번 방송에서는 무대 밖에서 벌어진 TOP16의 결승전 뒷이야기가 입체적으로 담길 예정이다. 선(善) 허찬미가 그동안 감춰왔던 솔직한 속내를 고백하는 장면까지 더해져 경연의 여운을 한층 깊게 전달할 전망이다.
치열했던 경연을 마친 멤버들이 새로운 무대와 입담으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곡의 파트 분배 결과와 댄스 배틀의 최종 승자는 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사진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