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우가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에서 아내를 위해 눈물의 깜짝 프러포즈를 선사할 전망이다.
3월 7일 토요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3회에서는 두 아이 육아와 장염으로 지친 아내를 위해 특별한 외출을 준비한 이민우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민우의 아내는 웃음이 가득했던 평소와 달리, 말수가 줄고 표정까지 어두워진 모습을 보인다. 최근 감기와 장염으로 잇따라 몸살을 앓은 데다, 두 아이를 돌보느라 체력이 크게 떨어진 상황. 덩달아 집안 분위기까지 무겁게 가라앉으며 이민우 역시 아내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특히 늘 거실에 계시던 부모님의 모습까지 보이지 않자 궁금증은 더욱 커진다. 지난 ‘남원 가출 사건’ 이후 부모님이 아직 서울로 올라오지 않은 것인지, 집안에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이후 이민우는 우울해 보이는 아내를 위해 둘만의 외출에 나선다.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을 위해 드레스숍을 찾은 것. 커튼이 열리고 등장한 아내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이민우는 “너무 예쁘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출산 3개월 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화려한 비주얼이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과정에서 이민우가 직접 언급한 역대급 하객 리스트도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거미, 성시경, 송승헌 등 화려한 이름들이 거론되자 스튜디오에서도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이민우가 준비한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에서 아내를 위한 서프라이즈 프러포즈를 준비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신화 이민우의 프러포즈 현장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가운데, 과연 그는 아내에게 어떤 특별한 순간을 선물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방송에서 이민우의 아내는 출산 3개월 만에 몸무게를 10kg이나 감량하며 완벽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 스튜디오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거미와 성시경 등 역대급 하객 라인업이 상세히 밝혀지며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이민우가 준비한 가슴 뭉클한 프러포즈와 부모님의 가출 사건 전말은 3월 7일 토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3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방송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계 여파로 인해 3월 7일에 한하여 밤 10시에 편성된다.
사진 :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