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라이프 270회 박준규♥진송아, 정수리 뽀뽀의 충격 반전?… ‘3대 배우 가문’ 며느리 사랑 공개

퍼펙트 라이프 270회 박준규♥진송아, 정수리 뽀뽀의 충격 반전?… ‘3대 배우 가문’ 며느리 사랑 공개

결혼 30년 차에도 여전히 뜨거운 스킨십을 나누지만, 그 속에 숨겨진 ‘현실 부부’의 반전과 3대를 이어오는 특별한 내리사랑의 정체는 무엇일까?

1월 21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270회에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박준규, 진송아의 달콤살벌한 일상과 3대 배우 가문의 특별한 며느리 사랑 이야기가 공개된다.

박준규와 진송아 부부는 스튜디오 등장부터 두 손을 꼭 잡고 나타나 출연진의 부러움을 산다. 이성미가 “왜 손을 잡고 다니냐”고 묻자 박준규는 “아내가 좋아한다”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이들의 애정행각은 일상 관찰 카메라에서도 계속된다. 박준규는 잠에서 깬 아내에게 팔베개를 해주는 것은 물론, 정수리에 진한 ‘모닝 뽀뽀’를 퍼부으며 신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러나 이 달달한 로맨스는 박준규의 한마디로 순식간에 코미디로 변모한다. 신승환이 정수리 뽀뽀에 놀라워하는 사이, 영상 속 박준규는 아내에게 “어제 뭐 먹고 잤냐? 머리에서 음식 냄새가 난다”는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에 질세라 진송아 역시 “그게 할 말이냐”며 발끈하고, 실제로 전날 밤 부부가 곱창전골에 맥주를 즐기고 씻지 않은 채 잠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3대 배우 가문’의 남다른 가족애도 조명된다. 박준규 부부는 며느리인 배우 이은지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한다. 진송아는 아들 박종찬과 며느리 이은지가 자신들 부부처럼 뮤지컬을 하다 만났음을 밝히며, 며느리와 친구처럼 지내는 고부 관계를 자랑한다. 반면 시아버지인 박준규와 며느리는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톰과 제리’ 같은 케미를 보여준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진송아는 작고한 시아버지 故 박노식 배우를 향한 존경심을 눈물과 함께 고백한다. 그녀는 “결혼보다 故 박노식 배우의 며느리가 된다는 것이 더 큰 감동이었다”며 시아버지가 보여준 각별한 사랑을 회상한다. 박준규 역시 “하나뿐인 며느리라 아버지가 더욱 예뻐하셨다”며, 아버지로부터 아내에게로, 그리고 다시 며느리 이은지에게로 이어지는 가문의 ‘내리사랑’을 전해 뭉클함을 안긴다.

방송 전부터 박준규 부부의 거침없는 스킨십과 3대째 이어지는 배우 집안의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순한 부부의 일상을 넘어, 전설적인 배우 故 박노식의 추억과 새로운 가족인 며느리 이은지와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배우 패밀리’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에피소드가 기대를 모은다.

30년 차 부부의 유쾌한 반전 일상과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는 1월 21일 수요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27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