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는 못 해 2회 김풍·윤남노, 오마카세 투어

혼자는 못 해 2회 김풍·윤남노, 오마카세 투어

이번 방송에서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 윤남노가 전현무에게 날린 충격적인 삿대질의 전말은 무엇일까?

1월 20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 2회에서는 ‘오마카세 끝장 투어’ 편을 통해, 김풍과 윤남노가 셰프의 옷을 벗고 손님이 되어 즐기는 파격적인 미식 여행이 공개된다.

‘혼자는 못 해’는 평소 혼자 하기 어려웠던 일들을 동료들과 함께 도전하며 용기를 얻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메인 MC 전현무를 필두로 건강미 넘치는 파이터 추성훈, 예능 치트키 이수지, 엉뚱 발랄한 매력의 이세희가 출연해 게스트들과 환상의 호흡을 맞춘다. 특히 이번 회차는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게스트로 합류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풍남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은 평소 남을 위해 요리하는 입장이었지만, 이날만큼은 오직 대접받는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오마카세 식당들을 방문한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첫 번째 장소는 셰프들조차 생소해하는 ‘이색 오마카세’ 코스로, 상상을 초월하는 메뉴 구성에 미식가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커피를 활용한 독특한 코스 요리가 등장하자 윤남노는 “이런 건 처음 본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김풍 역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인증샷 남기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김풍의 숨겨진 과거가 소환되며 현장은 순식간에 클럽으로 변모했다. 과거 강남 클럽 댄스대회 우승자 출신이라는 반전 이력을 가진 김풍은 음악이 나오자마자 물 만난 고기처럼 화려한 스텝을 밟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질세라 윤남노 또한 즉석 상황극에 몰입하며 예능감을 뽐냈는데, 이 과정에서 전현무를 향해 듣도 보도 못한 ‘삿대질 플러팅’을 시도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출연진들의 야유와 폭소가 빗발치는 가운데, 윤남노의 엉뚱한 매력이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로 전현무와 추성훈의 살벌한 신경전을 꼽고 있다. 예고편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현무가 추성훈한테 깐족거리는 거 보니 오늘 로킥 한 대 맞을 듯”, “윤남노 삿대질이 전현무 멘탈을 흔든 것 같다”, “흑백요리사 셰프가 예능 나와서 요리 안 하고 먹기만 하는 거 신선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추성훈이 전현무에게 “너 나한테 로킥 한 번도 안 맞았지?”라며 경고하는 장면은 이번 회차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할 관전 포인트로 주목된다.

이날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코스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했던 숨은 고수 셰프가 깜짝 등장해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일일 심사위원이 된 추성훈과 김풍, 윤남노는 셰프의 요리를 맛보고 “전 세계 유일무이한 맛”, “당장 레시피를 훔치고 싶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과연 전현무가 추성훈의 로킥을 피할 수 있을지, 그리고 미슐랭 셰프들을 감동시킨 미스터리 셰프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하는 JTBC ‘혼자는 못 해’ 2회는 1월 20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