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5회 이주빈, 안보현 앞 무릎 꿇었다…무슨 일?

스프링 피버 5회 이주빈, 안보현 앞 무릎 꿇었다…무슨 일?

안보현이 자존심을 꺾고 체육대회에 출전해 차서원을 평생 ‘자기야’라고 부르게 되는 굴욕을 맛보게 될까?

1월 19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스프링 피버’ 5회에서는 신수읍 최대 축제인 체육대회를 배경으로 안보현(선재규 역)과 이주빈(윤봄 역)의 묘한 기류가 포착된다. 특히 출전을 포기했던 안보현이 이주빈의 간절한 부탁에 마음을 돌릴지 이목이 쏠린다.

앞서 윤봄은 불타는 심장을 가진 선재규에게 서서히 스며들며 안방극장의 설렘 버튼을 눌렀다. 하지만 윤봄은 담당 학생의 학부모이기도 한 선재규에게 더 이상 다가오지 말라며 선을 그었고, 선재규가 이를 풀어주려는 사이 신수고 체육대회가 열렸다. 선한결과 최세진의 학부모로 각각 백군과 청군 대표가 된 선재규와 최이준이 윤봄의 팀이 백군임을 확인하고 당황해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다음 회를 기다려지게 했다.

선재규는 윤봄의 팀이 백군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체육대회 출전을 포기했던 터. 윤봄은 선재규가 빠진 백군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자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급기야 윤봄은 애타는 마음에 선재규 앞에서 무릎까지 꿇고 있어 그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청군이 이길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선한결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경기를 뛸 수 없는 선재규의 속마음도 복잡하기만 하다. 과연 선재규는 출전 포기 선언을 번복하고 윤봄의 뜻대로 체육대회에 나서 반려견 봄식이의 목에 메달을 걸어줄 수 있을지, 윤봄과 조카 선한결 사이에서 갈등하는 선재규의 내적 변화가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선재규는 청군 대표이자, 앙숙 관계인 최이준에게 “내가 이번 체육대회에 나가면 군대 한 번 더 갔다 온다! 남은 평생 니한테 ‘자기야’라고 부른다”라며 호언장담한 상황. 선재규가 최이준을 ‘자기야’라고 부르게 될지도 주요 포인트다. 선한결과 최세진의 관계 역시 어떻게 흘러갈지 흥미진진하다. 최세진에게 온 신경이 쏠려 있는 선한결은 체육대회에서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을지, 이들만의 풋풋한 이야기도 기대를 불러 모은다.

한편, 플릭스패트롤(OTT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차트에 따르면 ‘스프링 피버’는 2주 연속(1월 15일 기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 SHOWS’ 부문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유럽 여러 국가를 포함해 총 48개 국가에서 TOP 10에 진입했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4개 국가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보현과 이주빈 사이에 의문의 여인 손여은이 등장하며 로맨스 전개에 파란을 예고한다.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 여자가 선재규와 깊은 관계라는 소문이 무성한 상황. 과연 이 여인의 존재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 그녀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자극한다.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4개국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tvN ‘스프링 피버’ 5회는 1월 19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