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X차차-우발라디오 3회 서장훈·카리나 출격! “탑백귀가 인정한 목소리는?”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3회 서장훈·카리나 출격! “탑백귀가 인정한 목소리는?”

국보급 찐팬 서장훈과 글로벌 아이돌 카리나가 ‘우발라디오’를 찾아 TOP12를 향한 뜨거운 팬심을 드러낸 가운데, 과연 서장훈의 까다로운 ‘탑백귀’를 만족시킨 주인공은 누구일까?

2026년 1월 20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3회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와 TOP12를 향한 스타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이에 화답하는 TOP12의 환상적인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되는 ‘스타와 전화 연결’ 코너에서는 무무팀의 지원군으로 자타공인 ‘국보급 찐팬’ 서장훈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평소 날카로운 분석과 냉철한 평가로 유명한 서장훈이지만, 이날만큼은 “프로그램을 1회부터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챙겨봤다”라고 밝히며 샅샅이 방송을 챙겨보는 찐팬임을 입증한다. 특히 그는 출연자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심사평까지 줄줄 꿰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실 탑백귀 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서장훈은 TOP12 멤버들 중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원픽’으로 송지우를 지목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송지우에게 “지금처럼 좋은 노래를 오랫동안 들려주는 가수가 되어달라”는 진심 어린 당부를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서장훈의 묵직한 응원을 받은 송지우는 이에 보답하기 위해 이현우의 명곡 ‘슬픔 속에 그대를 지워야만 해’를 선곡한다. 송지우는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과 섬세하게 떨리는 감정선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지켜보던 모든 이들의 탄성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지는 차차팀의 스타로는 글로벌 걸그룹 에스파의 리더 카리나가 등판해 스튜디오의 열기를 더한다. 카리나는 자신의 ‘원픽’으로 정지웅을 꼽으며 “방송은 기본이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짧은 클립 영상까지 전부 찾아봤다”라고 수줍게 고백해 눈길을 끈다. 카리나의 깜짝 고백에 정지웅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90도로 깍듯하게 인사를 건네며 웃음을 안긴다. 카리나의 열렬한 응원 속에 무대에 오른 정지웅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열창하며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카리나는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동기 김윤이와 깜짝 전화 연결을 통해 끈끈한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카리나는 김윤이에 대해 “회사에서 정말 보물처럼 아끼고 키웠던 보컬이다. 너의 목소리를 너무나 좋아하는 팬으로서, 부디 좋은 노래를 오래오래 해줬으면 좋겠다”라며 따뜻한 응원을 건넨다. 그러면서도 “윤이가 노래뿐만 아니라 춤도 정말 잘 추니까 꼭 시켜 봐 달라”고 숨겨진 반전 매력을 기습 폭로해 김윤이를 당황케 하며 현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방송 전부터 서장훈의 ‘탑백귀’ 발언과 카리나의 출연 소식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특히 냉철하기로 소문난 서장훈마저 무장해제시킨 송지우의 무대와, 카리나의 응원을 받은 정지웅, 김윤이의 활약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스타들의 뜨거운 응원과 TOP12의 레전드 무대가 예고된 만큼, 이번 방송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감동적인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들이 사랑하는 TOP12의 특별한 무대와 서로를 향한 가슴 따뜻한 응원 현장은 1월 20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