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478회에서는 2025년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우승을 이끈 주역이자 ‘K리그 한국인 연봉 1위’인 축구선수 이승우가 출연해 반전 매력이 가득한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우의 집이 처음으로 전파를 탄다. 깔끔하고 미니멀한 인테리어 속에서도 곳곳에 자기애가 묻어나는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골 세리머니로 화제를 모았던 ‘흥부자’답게 집 안에서도 춤을 추며 흥을 발산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승우는 시즌 종료 후 맞이한 휴식기를 즐기기 위해 소속팀 클럽하우스에서 운동을 마친 뒤, 절친한 동료인 골키퍼 송범근과 함께 클럽을 방문해 자유를 만끽했다. 그는 스페인 유학파다운 현란한 춤사위를 선보이는가 하면, “사랑도 스페인에서 배웠다”라며 거침없는 첫 키스 에피소드까지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를 지켜보던 이승우의 어머니조차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로운 영혼’ 이승우의 생생한 일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