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 785회에서는 ‘예능 만렙’ 에이핑크(박초롱, 오하영, 김남주, 정은지, 윤보미)와 함께하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는 신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로 돌아온 에이핑크가 등장해 런닝맨 멤버들의 격한 환호를 받았다.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완전체로 런닝맨을 찾은 에이핑크는 등장부터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멤버들을 쥐락펴락하며 ‘원조 비글돌’의 위엄을 과시했다. 특히 몸을 아끼지 않는 3세대 아이돌의 내공과 멤버들을 당황케 하는 폭발적인 예능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화려한 금빛 우정을 자랑하는 에이핑크와 함께한 이번 레이스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로 꾸며져 긴장감을 더했다. 세 팀으로 나뉜 에이핑크와 런닝맨 멤버들은 수많은 가짜 금 가방 속에 숨겨진 진짜 금 가방을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각 팀마다 가방이 하나씩 주어졌지만 어떤 것이 진짜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금 가방에 대한 결정적 힌트 획득이 승패의 관건이 되었다. 또한 이번 레이스에는 합법적으로 상대방의 가방을 바꿔치기하거나 강탈할 수 있는 ‘무법지대’ 룰이 적용되어, 서울 한복판에서 피 튀기는 금 가방 추격전이 펼쳐졌다.
한편, 이번 녹화는 오는 5월 작곡가 라도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윤보미가 ‘5월의 신부’로서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윤보미는 결혼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15주년 활동과 런닝맨 촬영에 열정적으로 임하며 남다른 ‘예능 투혼’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손나은은 이번 완전체 활동에는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남은 다섯 멤버들의 꽉 찬 존재감이 빈자리를 채웠다. 에이핑크는 이번 앨범 ‘RE: LOVE’를 통해 변함없는 팀워크와 팬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금이라면 많을수록 좋은 에이핑크의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는 1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SBS ‘런닝맨’ 78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