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69회 ‘모텔 와인’ 아내 vs ‘외도’ 남편… 18기 두 번째 부부의 충격 반전 진실?

이혼숙려캠프 69회 ‘모텔 와인’ 아내 vs ‘외도’ 남편… 18기 두 번째 부부의 충격 반전 진실?

과연 남편이 주장하는 ‘잘못된 행실’ 뒤에 숨겨진 18기 두 번째 부부의 진짜 진실은 무엇일까?

1월 8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69회에서는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충격적인 18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끊임없는 사건 사고로 보는 이들을 지치게 만든 18기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이 낱낱이 공개된다. 이미 선공개된 짧은 예고편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들 부부의 등장에, 스튜디오의 MC들조차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가사조사 과정을 지켜볼 예정이다. 먼저 공개된 남편 측의 입장 영상에서는 재혼 가정인 두 사람 사이의 핵심 갈등 요인으로 아내의 셋째 딸 문제가 지목된다. 남편은 아이들에게 친부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셋째 딸의 반항이 거세지면서 부부 간의 골이 깊어졌다고 주장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아내가 중재자가 되기는커녕 갈등을 방관하는 태도를 보였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심지어 현재 부부가 함께 양육 중인 막내딸 앞에서도 남편에게 고성을 지르며 아이의 정서보다 자신의 감정을 앞세우는 아내의 모습이 포착되어,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에게 “아이 앞에서는 싸우지 말아야 한다”는 따끔한 일침을 듣기도 했다. 또한 남편은 아내의 ‘잘못된 행실’을 주장하며 두 가지 충격적인 사건을 폭로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남편이 언급한 사건은 이른바 ‘모텔 와인 사건’과 ‘소파 동침 사건’으로, 이름만으로도 충격을 안기는 이 사건들이 반복되는 다툼의 원인이 되었으며 결국 이혼까지 고려하게 만들었다고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하지만 이어진 아내 측의 영상이 공개되자 상황은 급반전된다. 남편이 일방적으로 주장했던 아내의 행실과는 정반대로, 남편의 외도 정황을 비롯한 여러 부적절한 문제들이 잇따라 밝혀지며 현장은 충격에 휩싸인다.

상상을 초월하는 부부의 폭로전에 MC 서장훈은 “마치 다른 별에 와 있는 기분이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박하선 역시 “악몽이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것 같다”며 피로감을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남편이 강력하게 비난했던 ‘소파 동침 사건’의 전말이 아내의 입을 통해 밝혀지면서, 남편의 주장과는 전혀 다른 진실이 드러나 또 한 번의 충격을 안겨준다.

한편 이번 18기는 지난 1월 1일 방송된 68회에서 공개된 첫 번째 ‘잔소리 부부’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되는 사연이다. 당시 펜션을 운영하며 24시간 붙어지내는 탓에 갈등을 빚었던 첫 번째 부부의 사연도 큰 화제를 모았으나, 이번 두 번째 부부는 재혼 가정의 특수한 갈등과 서로를 향한 수위 높은 폭로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솔루션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끝없는 폭로와 반전으로 얼룩진 18기 두 번째 부부의 충격적인 가사조사 현장은 1월 8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6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