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여한끼’가 새해를 맞아 활력을 불어넣을 특별한 보양식 대결을 준비했다.
1월 1일 방송되는 tvN STORY ‘용여한끼’ 6회에는 새로운 스승이 등장한다.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윤남노 셰프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첫 등장부터 “선우용여 학생을 위한 맞춤형 재료를 준비했다”라고 선언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윤남노 셰프는 원기를 회복시켜 줄 비장의 메뉴로 ‘영끌밥(소고기 버섯 솥밥)’을 선보인다. 그는 일반적인 생수 대신 옥수수수염차를 밥물로 사용하는 독창적인 비법을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솥밥의 깊은 풍미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낸 스테이크의 조화, 여기에 곁들일 ‘3분 완성 김장아찌’까지 더해진 그의 파격적인 레시피가 과연 선우용여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에 맞서는 상대는 지난 1회 방송에서 선우용여의 까다로운 미각을 만족시키며 ‘원픽’으로 등극한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다. 선우용여의 절대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돌아온 그는 “더 맛있고 빠르게 만들겠다”는 각오와 함께 역대급 요리를 예고했다.
임태훈 셰프가 준비한 야심작은 겨울철 별미인 ‘호로록 매생이 해물 누룽지탕’이다. 그는 고급 중식당에서나 맛볼 수 있는 요리를 시판 누룽지를 활용해 단 5분 만에 완성하는 놀라운 기술을 선보인다. 시식에 나선 유세윤은 “지금까지 먹어본 요리 중 최고”라며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그가 다시 한번 선우용여의 ‘최애 스승’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윤남노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닉네임으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최근 약 4년간 몸담았던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직을 내려놓고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작진은 “2026년 새해 첫 방송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보양식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개성 넘치는 윤남노 셰프와 선우용여의 취향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는 임태훈 셰프의 치열한 레시피 대결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tvN STORY ‘용여한끼’ 6회는 1월 1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N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