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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POWER OF PEOPLE’ 이제훈·루시, 기후 위기 극복 위한 특별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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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POWER OF PEOPLE’ 이제훈·루시, 기후 위기 극복 위한 특별한 동행

오는 24일 MBC every1 방송… 옥스팜과 함께한 ‘슈퍼라이브’ 현장 공개

MBC every1과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가 공동 기획한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2025 POWER OF PEOPLE’이 오는 24일(수) 밤 11시 50분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로 인한 물 부족, 식량난 등 범지구적 문제에 공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이제훈과 밴드 루시(LUCY)가 참여한 기부 토크콘서트 ‘옥스팜 슈퍼라이브’의 생생한 현장이 공개된다.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이 콘서트는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장에서 이제훈은 10년간의 나눔 활동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냈고, 루시는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즐거운 나눔’의 가치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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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콘서트의 열기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의 직격탄을 맞은 방글라데시의 실상도 조명한다. 2024년 대규모 홍수로 580만 명이 피해를 입은 방글라데시 현지에서, 활동가들의 지원을 통해 일상을 회복해가는 주민들의 희망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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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출연진들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눈길을 끈다. 옥스팜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 1호 가입자인 이제훈은 “기후 피해는 먼 남의 일이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라며 동참을 호소했다. 밴드 루시의 보컬 최상엽 역시 지난 3월 팬들과 함께한 ‘해피상엽데이’ 캠페인을 통해 모은 후원금에 사비를 더해 총 4,200만 원을 옥스팜에 기부, 식수 위생 시설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제훈과 최상엽이 커플 아이템처럼 착용한 팔찌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두 사람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제작한 ‘나눔 굿즈’ 제작 과정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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