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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족 3096회 그대와 백년해로하고 싶어라

닷뉴스 ·
사랑의 가족 3096회 그대와 백년해로하고 싶어라

아름다운 사람들

‘그대와 백년해로하고 싶어라‘

PD 정철권

작가 정세영

전라남도 영암군의 작은 시골 마을,

이곳에는 53년째 한결같은 사랑을 이어온

소문난 잉꼬부부가 살고 있다.

남편 안승용(77세/시각장애) 씨와

아내 김재심(71세/시각·지체 장애) 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열병 후유증으로 시력을 잃은 남편과,

수술 시기를 놓쳐 한 뼘 짧은 다리를 가지게 된 아내.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이 되고 다리가 되어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함께해 온 든든한 동반자다.

그리고 지금, 재심 씨는

평생 가슴 한편에 품어온 ‘까막눈’의 한을 풀기 위해

늦깎이 학생으로 도전에 나섰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승용 씨는

오늘도 아내가 자랑스럽기만 하다.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부부의 애틋하고 아름다운 황혼 이야기를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만나본다.

색다른 도전

‘정성으로 빚어낸 한 잔

주조가 도전’

PD 권상준

작가 이다희

색다른 도전을 즐기는 춘봉 씨,

이번에는 우리나라 전통주 ‘막걸리’를 빚는 주조가에 도전한다!

주조가는 곡물과 과일 등의 원료를 발효·숙성시켜 술을 만드는 전문가로,

특히 막걸리 빚기는 2021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을 만큼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분야다.

이번 도전을 위해 수원특례시의 한 양조장을 찾은 춘봉 씨.

막걸리의 기본인 쌀 씻기와 밥 찌기부터,

고두밥에 물과 누룩을 넣어 치대기,

발효와 숙성까지 정성을 다해 한 단계씩 배워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주어진 최종 미션,

‘직접 만든 막걸리 시음회!’

과연 춘봉 씨는

첫 작품 ‘춘봉 표 막걸리’를 당당히 선보이며

전통의 맛에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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