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1523회 <팔금강도> 2점 · 붉은 천 · 퇴계 이황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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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에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 1523회에서는 <팔금강도> 2점, 붉은 천, 퇴계 이황 편지가 의뢰품으로 공개된다.

<팔금강도> 2점

TV쇼 진품명품 1523회 2점 · 붉은 천 · 퇴계 이황 편지

부리부리한 눈빛과 화려한 색감, 금방이라도 움직일 듯한 역동적인 자세까지 시선을 붙잡는 그림 두 점이 등장한다. 도깨비인지 사람인지 모를 인물이 그려진 그림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모두의 시선을 끌 정도로 신비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내뿜는다.

마치 데칼코마니를 한 것처럼 생김새나 동작이 비슷해 보이는 이 그림은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이 보인다고 전해진다.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그림의 실체는 진품 아씨 홍주연 아나운서의 설명을 통해 자세히 밝혀진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TV쇼 진품명품 1523회 2점 · 붉은 천 · 퇴계 이황 편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에서는 도무지 용도를 알 수 없는 붉은 천이 소개된다. 직사각형의 작은 천이 수십 개 이어져 큰 천을 이루는 독특한 형태가 눈길을 끈다.

그 안에는 잔잔한 꽃무늬와 금사 테두리로 마무리한 자수까지 수놓아져 있다. 고급스러운 이 물건은 무엇이고 또 누가 사용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퇴계 이황 편지

TV쇼 진품명품 1523회 2점 · 붉은 천 · 퇴계 이황 편지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의뢰품은 동글동글한 서체가 인상적인 편지다. 의뢰품을 감상하던 중 쇼감정단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종이에 남겨진 붉은 자국이다.

편지 중간 부분과 끝부분에 있는 이 자국은 단순히 세월이 남긴 얼룩인지, 아니면 의도된 표시였는지 궁금증을 남긴다. 두 자국 중 하나는 내용에 대한 중요한 단서라고 전해져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이 편지는 무려 450여 년 전,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대학자가 쓴 것으로 밝혀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놀라움이 가득한 이 편지 내용도 공개된다.

고미술 감정은 물건의 생김새보다 쓰임과 남은 흔적을 함께 읽을 때 더 큰 재미가 생긴다. <팔금강도> 2점과 붉은 천, 퇴계 이황 편지에서 가장 결정적인 단서는 무엇일까?

<팔금강도> 2점, 붉은 천, 퇴계 이황 편지의 정체는 5월 24일 일요일 오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 1523회에서 공개된다.

TV쇼 진품명품 1523회 2점 · 붉은 천 · 퇴계 이황 편지

<출연>
쇼감정단: 송재희(배우), 김미선(개그우먼), 이순원(배우)
전문 감정위원: 고금관(회화 감정위원), 신소윤(민속품 감정위원), 김영복(서예, 고서 감정위원)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