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4일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04회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하고, 멤버들이 ‘안정형’ 룰렛과 ‘한 방’ 룰렛 사이에서 선택을 이어가는 ‘런닝맨은 왜 그럴까’ 레이스가 공개된다.
안재현·강소라의 런닝맨 출격
이번 회차에는 배우 안재현과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안재현은 ‘런닝맨’ 첫 출연부터 특유의 허당 매력과 종이 인간 면모를 드러내며 예능 블루칩다운 활약을 예고한다.
강소라는 약 6년 만에 다시 ‘런닝맨’을 찾는다. 지난 출연 당시 오직 승부만을 향해 돌진하는 ‘직진 소라’의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멤버들은 강소라와의 재회를 반갑게 맞이한다.
두 게스트의 조합은 회차 초반부터 다른 결의 웃음을 만든다. 안재현은 예상 밖 허당미로 빈틈을 만들고, 강소라는 거침없는 입담과 승부욕으로 레이스의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도파민 충전하러 온 직진 소라

강소라는 오프닝부터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낸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돌아온 그는 “도파민 충전하러 나왔다”고 말하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낸다.
강소라의 발언은 이번 레이스의 분위기와도 맞물린다. 안정적인 선택과 한 번의 승부를 가르는 룰렛 레이스 안에서 강소라의 직진 본능이 어떤 방식으로 드러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출연에서 보여준 승부욕이 여전히 살아 있는지도 관전 포인트다. 강소라가 멤버들과 다시 맞붙는 과정에서 예전의 ‘직진 소라’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안재현의 허당 매력
안재현은 첫 출연임에도 긴장보다 허당 매력을 먼저 보여준다. 예능에서 자주 언급되는 종이 인간 면모와 예상 밖 반응이 멤버들의 리액션을 끌어낸다.
안재현의 장점은 계산된 예능감보다 자연스럽게 터지는 빈틈에 있다. 룰렛 선택과 추격전처럼 순발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의 허당미가 어떤 웃음으로 이어질지도 눈길을 끈다.
강소라가 승부욕으로 밀고 간다면, 안재현은 예측하기 어려운 반응으로 균형을 만든다. 두 게스트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레이스에 들어오면서 멤버들의 전략도 흔들릴 가능성이 커진다.
안정형과 한 방 사이

이날 레이스는 ‘런닝맨은 왜 그럴까’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안정적인 확률로 낮은 금액을 얻을 수 있는 ‘안정형’ 룰렛과, 꽝부터 큰 금액까지 걸린 ‘한 방’ 룰렛 중 하나를 선택해 시드머니를 획득해야 한다.
룰렛이 공개되자 멤버들의 불나방 본능이 곧바로 발동한다. 대부분은 망설임 없이 ‘한 방’ 룰렛에 몰리며 큰 금액을 향한 폭주를 시작한다.
반면 김종국은 끝까지 ‘안정형’ 룰렛을 선택한다. 평소 신중한 성향과 전략적인 판단을 앞세운 선택이지만, 이번 레이스에서는 그 안정형 선택마저 예상치 못한 변수로 돌아온다.
김종국도 피하지 못한 뒤통수
김종국은 안정적인 선택을 고수했지만, ‘안정형’ 룰렛에서 예상치 못한 뒤통수를 맞고 충격에 빠진다. 낮은 위험을 택한 선택이 오히려 뜻밖의 결과로 이어지며 레이스의 예측 불가성이 커진다.
이 상황은 ‘런닝맨’ 특유의 룰 설계와도 맞닿아 있다. 가장 안전해 보이는 선택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고, 한 방을 노린 선택이 모두 실패로 끝나지도 않는 구조가 멤버들을 계속 흔든다.
안정이냐 한 방이냐의 딜레마는 멤버들의 성격까지 드러내는 장치가 된다. 강소라와 안재현까지 합류한 이번 레이스에서 누가 가장 과감한 선택을 하고, 누가 가장 큰 반전을 맞게 될지 주목된다.

‘런닝맨은 왜 그럴까’ 레이스는 게스트의 예능감과 멤버들의 선택 본능이 함께 부딪히는 회차로 보인다. 안정적인 선택마저 흔들리는 룰렛 앞에서 진짜 승부수는 어디에서 갈릴까.
안재현과 강소라의 출연, 그리고 ‘런닝맨은 왜 그럴까’ 레이스는 5월 2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0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