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경수, 영숙 편지에 흔들린 최고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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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1기 경수, 영숙 편지에 흔들린 최고의 1분

5월 20일에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254회에서는 31기 솔로남녀가 슈퍼 데이트로 최종 선택 전 마음을 정리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경수의 슈퍼 데이트 번복

경수는 영숙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기로 했지만 순자가 병원에 다녀온 뒤 마음을 돌렸다. 순자에게 집중하겠다고 말했던 경수는 영숙의 설득을 듣고 다시 데이트권 사용 대상을 바꿨다.

영숙은 경수에게 말과 행동이 맞지 않는다고 짚으며 자신의 마음을 밀어붙였다. 오프숄더 차림으로 순자와 마주친 장면에서는 두 사람의 차가운 대치가 이어졌고, 데프콘은 9기 사탕 장면을 떠올리게 한 기싸움이라고 반응했다.

영숙 편지와 7대3 고백

영숙은 데이트에서 순자와 밖에서도 오래 이어지기 어려울 것 같다는 말로 경수를 흔들었다. 데이트를 마칠 때는 선택의 순간에 읽으라며 손편지를 건넸다.

뒤늦게 순자와 마주한 경수는 자신의 마음을 7대3이라고 말했다. 순자는 이 말에 분노를 키웠고, 경수와 영숙, 순자를 둘러싼 삼각관계는 최종 선택 직전까지 정리되지 않았다.

엇갈린 슈퍼 데이트

영호와 옥순은 숙소 현관 앞에서 자연스럽게 포옹하며 커플 같은 분위기를 보였다. 옥순은 며칠 동안 함께 붙어 있었다며 빠르게 숙소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확신을 드러냈다.

정희와 영식은 정숙을 향한 남은 마음을 두고 불안을 확인했다. 영식은 정숙에게 마음을 정리하겠다고 말하며 정희를 향한 선택을 분명히 했고, 영수와 영자, 광수의 데이트는 취향과 이성적 끌림을 두고 어색하게 갈렸다.

슈퍼 데이트는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이어야 했지만, 경수의 선택은 오히려 더 흔들렸다. 경수의 7대3 고백은 최종 선택 앞에서 누구의 진심을 더 선명하게 드러낼까요?

31기 솔로남녀의 최종 선택은 다음 방송에서 공개된다.

출처 : ENA, SBS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