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54회 정숙 1%라도 있냐? 결단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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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54회 정숙 1%라도 있냐? 결단 압박

5월 20일에 방송되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 254회에서는 영식·정희·정숙의 삼각관계가 슈퍼 데이트를 기점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삼각관계가 맞은 새 국면

영식·정희·정숙의 관계는 슈퍼 데이트를 앞두고 더 예민한 방향으로 흐른다. 정희는 공용 거실에서 영식과 마주한 뒤 영식에게 데이트권을 쓰기로 했다고 자신의 결정을 알린다.

결정의 말 뒤에는 곧바로 확인하고 싶은 불안이 따라붙는다. 정희는 정숙에게 좋은 감정이 단 1%라도 있는지를 묻고, 영식은 당황한 눈빛으로 정희의 마음도 되묻는다.

1% 감정 질문이 만든 긴장

정희의 질문은 단순한 확인이 아니라 관계의 방향을 가르는 압박처럼 작용한다. 정숙을 향한 작은 여지가 남아 있는지 묻는 말은 영식에게도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된다.

영식은 정희 역시 슈퍼 데이트권을 상철에게 쓸까 고민하지 않았느냐고 반문한다. 서로의 선택과 흔들림을 꺼내는 대화는 공용 거실의 분위기를 팽팽하게 만든다.

정희가 털어놓은 불안

대화를 마친 정희는 옥순에게 향한다. 영식 때문에 불안한 속내를 꺼낸 정희는 영식이 계속 정숙을 걸리는 사람처럼 두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정희는 자신이 9이고 정숙이 1이라면 왜 그 1을 남겨두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해한다. 훗날 정숙을 더 알아볼 걸 그랬다는 후회가 생기면 어쩌느냐는 걱정도 이어진다.

슈퍼 데이트에서 부딪힌 말투와 속마음

영식과 정희는 슈퍼 데이트에 나서지만 차 안에서부터 티격태격한다. 정희는 존댓말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며 선을 긋고 싶은 것인지 묻는다.

영식은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것이라고 답한다. 바닷가 카페에 도착한 뒤 대화는 한층 솔직해지고, 정희는 둘을 저울질하는 듯한 말이 속상했다고 서운함을 드러낸다.

영식은 조심스럽게 자신이 정한 마음의 방향을 밝힌다. 어떤 선택을 내렸는지가 삼각관계의 흐름을 바꾸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영자와 영수의 극과 극 취향 차이

방송 후반부에는 인기녀로 떠오른 영자의 슈퍼 데이트도 그려진다. 영자는 영수의 선택으로 데이트에 나서지만 출발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영수는 영자와의 극과 극 취향 차이를 실감한다. 내가 극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폭탄 발언은 데이트 분위기를 순식간에 어색하게 만든다.

정희의 불안과 영식의 선택, 영자와 영수의 취향 차이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슈퍼 데이트의 긴장을 키웁니다. 영식이 밝힌 마음의 방향은 정희에게 확신이 될까요, 또 다른 흔들림이 될까요?

영식·정희·정숙의 삼각관계와 영자·영수의 슈퍼 데이트는 5월 20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 254회에서 공개됩니다.

출처 : ENA, SBS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