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장동민의 두뇌 서바이벌’ 우승자 장동민과 현정완 PD가 설계한 넷플릭스 극한 생존게임

닷뉴스 ·

넷플릭스 신규 예능 ‘장동민의 두뇌 서바이벌(가제)’이 서바이벌 4관왕 장동민과 현정완 PD의 협업을 발표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월 8일 넷플릭스는 장동민이 설계자로 나서는 예측불허 극한의 두뇌 서바이벌 예능 제작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플레이어가 아닌 전체 판을 기획하는 마스터로서 장동민의 새로운 도전을 담아낼 예정이다.

서바이벌 예능의 한 획을 그은 [피의 게임] 시리즈 현정완 PD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는 점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정완 PD는 극한의 세계관과 치밀한 기획으로 서바이벌 참가자들과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 연출자다. 이번 서바이벌 예능에서 설계자와의 압도적인 시너지를 통해 예측불허, 통제 불능의 환경과 변수 속에서 고도의 플레이로 살아남아야 하는 극한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모집 영상은 비장한 표정의 장동민이 음산한 분위기와 함께 등장하며 극한의 생존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살아남거나, 지워지거나’ 강렬한 문구와 휴대전화에 도착한 ‘자신 있습니까?’라는 도발적인 메시지는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장동민의 위험한 초대에 응할 도전자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넷플릭스와 함께 처음으로 서바이벌 기획에 나선 장동민은 “게임의 세계에서 제작진은 절대 알 수 없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직접 이겨본 자만이 알 수 있는 틈새를 채워보겠다.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쏟아부어 두뇌 서바이벌 애청자들이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겠다”라고 첫 설계에 나선 포부를 밝혔고, “출연자도, 시청자도 어떠한 상상을 해도 그 이상일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정완 PD 또한 “승부에 모든 걸 걸어본 사람, 지느니 차라리 판을 엎어버리는 사람, 그런 ‘진짜’들이 왔으면 좋겠다. 많은 지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신작은 단순한 세트장 경쟁을 넘어 날것 그대로의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지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현정완 PD 특유의 통제 불능 환경과 장동민이 파놓은 사각지대의 덫이 결합하여, 기존 서바이벌 팬들뿐만 아니라 해당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들에게도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승리의 공식을 완벽하게 체득한 설계자와 무자비한 환경을 조성하는 연출가의 만남이 어떤 역대급 생존 경쟁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위험한 초대에 응답하여 극한의 게임을 헤쳐 나갈 최종 라인업이 공개될 시점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사진 : 넷플릭스


최신 기사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