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과학 78회 자율주행, 진짜 맡겨도 될까?

과학의 매력에 빠지는 즐거운 시간! EBS <취미는 과학> ‘자율주행, 진짜 맡겨도 될까?’가 오는 4월 3일 (금)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영된다. 이번화에서는 MC 데프콘과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이대한 교수,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이 국내 자율주행 기업 한지형 대표를 만나 모빌리티의 패러다임을 바꿀 기술,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본다.
“빨리 타고 싶다”며 기대에 찬 데프콘과 항성, 반면 “아직은 불안하다”며 선을 긋는 장홍제와 이대한. 자율주행 기술을 둘러싼 팽팽한 갑론을박이 펼쳐진다. 이들의 논쟁을 잠재우기 위해 <취미는 과학> 열차에 탑승한 ‘자율주행차 엔지니어’ 한지형 대표! 국내 자율주행 기업의 창업자이자 대표인 그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그나저나 대표님이 일론 머스크를 이겼다고요?!” 자율주행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의 언급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는데… 과연 그를 이긴 기술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자율주행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자율주행차만 달리는 세상, 언제 올까요?” 설렘 가득한 데프콘이 던진 단도직입적인 질문! 이에 한지형은 기술의 속도만큼 사회도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답한다. 완벽한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제도와 인식, 그리고 책임의 문제까지 함께 풀어야 한다고. 신기술을 향한 사회적 수용성부터 윤리적 딜레마까지, 자율주행차 시대를 향한 과학자들의 열띤 논의는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과제는 도로 위 변수를 읽어내는 정밀한 대처 능력이다. 자율주행차는 예측 불가한 보행자의 움직임이나 불쑥 나타나는 돌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판단하며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자율주행차가 세상을 인식하는 구체적인 원리와 함께, 이 기술이 앞으로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보강될 전망이다.
과연 우리는 자율주행 기술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그 해답을 찾아갈 EBS <취미는 과학> ‘자율주행, 진짜 맡겨도 될까?’는 4월 3일 (금)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영된다.
사진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