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322회에서 먹고 빼는 이른바 ‘먹빼 모임’이 결성되어 혹독한 체중 관리 여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3월 2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함께 게스트 이용진, 랄랄이 여사님들로 변신해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먹은 만큼 움직여 원래 몸무게를 유지해야 하는 독특한 규칙 아래 멤버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체중 실시간 측정 규칙

‘먹빼 모임’ 회장 유제니(유재석)는 맛있는 걸 먹었는데도 집에 돌아갈 때 몸무게는 같아야 한다며, ‘체중 실시간 측정’ 규칙을 발표한다. 회원들은 몸무게 공개에 크게 술렁이고, 체중계에 올라서는 순서를 서로 미룬다.
이에 유제니가 먼저 체중 측정에 나선다. 멤버들은 유제니의 가뿐한 몸무게에 웅성거리고, 이어 하나둘씩 몸무게를 재기 시작한다. 유라 엄마(랄랄)는 “신나게 먹어놓고 몸무게 잰다”라면서 체중 공개에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보기와는 다른(?) 각자의 몸무게가 공개돼 관심이 집중된다.
핫핑크 바지 소화한 유제니

특히 유제니는 시장 여사님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몸매로 화제의 중심에 선다. 시장을 돌아다니던 중 여사님들이 유제니의 아이돌 뺨치는 옷 핏을 포착하고 “저 바지는 어디 거야?”라고 수군댔던 것. 핫핑크 바지도 탐나게 만드는 소화력으로 여사님들의 워너비가 된 유제니는 “내 핏이 괜찮았나 봐”라며 으쓱한다.
그런가 하면 멤버들은 식당에 입장하고 퇴장할 때마다 진행되는 엄격한 체중 측정에 긴장한다. 마지막 장소에서는 예상치 못한 몸무게 반전이 펼쳐져, 모두를 놀라게 한 몸무게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화려한 부캐 퍼레이드

이번 회차에서는 멤버들의 파격적인 부캐 변신도 함께 예고됐다. 하하는 ‘융드욕정’, 주우재는 ‘장훈 엄마’, 허경환은 ‘화니 엄마’로 분장해 각자의 매력을 뽐낸다. 또한 게스트로 참여한 이용진은 ‘영기 엄마’, 랄랄은 본명을 활용한 ‘유라 엄마’ 캐릭터를 소화하며 유제니와 끊임없는 티키타카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철저한 체중 측정의 압박 속에서 멤버들이 무사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