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가 ‘무스키아’ 작업실을 새롭게 꾸미기 위해 본격적인 셀프 인테리어 조립에 도전한다.
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40회에서는 전현무의 작업실 인테리어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초대형 북유럽 가구점에서 쇼핑을 마친 그가 ‘천휴테리어’를 목표로 새 단장에 나설 전망이다.

전현무는 북유럽 가구점에서 사 온 아이템들을 언박싱하며 본격적으로 셀프 조립을 시작한다. ‘천휴테리어’를 기대하며 들떠 있던 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한다.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부여잡은 전현무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는 “피스타치오 쏟았을 때보다 다섯 배는 더 화가 났어요.”라며 심정을 밝혀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전현무는 ‘천휴테리어’를 완성하기 위해 ‘무스키아’의 작업실에 있는 짐들을 정리한다. 전현무는 작업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인테리어는 ‘이것’이다”라며 뜻밖의 득템(?)을 통한 깨달음을 얻는다. 작업실에서 그가 득템한 것은 무엇일지, ‘천휴테리어’로 변신한 ‘무스키아’의 작업실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무스키아’의 초심을 찾아줄 작업실에서 그림 작업에도 몰두한다. 그는 작업실 인테리어에 영감을 준 박천휴 작가에게 헌정하는 그림을 그리는데, 과연 작품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전현무는 ‘무무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박천휴 작가의 집을 방문했다가 그의 인테리어 감각에 깊은 인상을 받은 바 있다.
이를 계기로 북유럽 가구점 쇼룸에 방문한 전현무는 신상 아이템부터 이른바 ‘천휴템’까지 장바구니를 가득 채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스가 산처럼 쌓인 카트를 끄는 전현무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쇼핑 철학을 잊고 다시 폭풍 소비에 나선 그의 결과물에 이목이 쏠린다.
초심을 찾기 위해 대대적인 정리에 나선 전현무의 작업실 최종 모습이 어떤 놀라움을 안길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