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혼숙려캠프’ 79회에서 20기 두 번째 부부의 충격적인 가사 조사 결과와 외도 부부의 험난한 솔루션 과정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3월 2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79회에서는 지난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던 부부들의 엇갈린 진실과 극단적인 성향이 수면 위로 낱낱이 드러날 전망이다.
20기 두 번째 부부는 베트남 아내와 한국 남편으로 이루어진 국제 부부로, 매일같이 돈 때문에 싸우다 지쳐 캠프에 입소하게 된다.

먼저, 남편 측 영상에서는 남편과의 갈등 상황마다 욕설을 하고, 쉽게 이혼을 언급하는 아내의 모습이 공개되며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또한, 아내는 남편의 말을 잘못 통역해 처가 식구들과 오해를 만드는 등 소통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산다.

그러나 이어지는 아내 측 영상에서 순한 얼굴 뒤에 숨겨진 남편의 폭력성이 드러나 상황이 순식간에 역전된다. 남편의 성실함을 칭찬하던 서장훈은 “두 얼굴의 사나이네”라며 배신감에 큰 충격에 빠진다. 또한, 추위에 약한 베트남 출신 아내에게 보일러 사용을 제한하는 등 극단적인 절약 성향을 보여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한편, 지난주 시청자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던 ‘외도 부부’의 상담 솔루션이 공개된다. 이호선 상담가는 아내의 문제들을 날카롭게 꼬집으며 아내에게 “망나니예요”라고 따끔하게 일침을 가한다. 또한, 반드시 필요한 ‘금주’를 위해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아내는 상담을 통해 술을 끊어보겠다는 변화 의지를 보이지만, 그날 밤 다시 술을 마시겠다며 남편과 또 한 번 실랑이를 벌인다. 상담 솔루션대로 자신을 제지하는 남편의 태도에 화가 난 아내의 선택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78회에서 첫 등장한 외도 부부 아내는 심각한 알코올 의존증과 불면증을 겪으며, 술에 취해 남편에게 외도 사실을 고백하는 충격적인 행보를 보인 바 있다. 특히 상간남의 가정이 파탄 날까 우려하며 그를 옹호하고 매주 월요일마다 만남을 허락받았다는 믿기 힘든 사연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극단적인 갈등을 겪고 있는 두 부부가 전문가들의 혹독한 솔루션과 제지를 통해 관계의 돌파구를 찾고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