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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486회 허경환 잡는 ‘들뜸 방지 위원회’ 출격

닷뉴스 ·

한때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던 코미디언 유민상과 신봉선 사이에서 또다시 묘한 핑크빛 기류가 포착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3월 15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86회에서는 대세로 떠오른 허경환의 초심을 지키기 위해 레전드 코미디언들이 한자리에 모인 특별한 만남이 전격 공개된다.

허경환을 만나자마자 “요즘 많이 들떠있더라”, “예전과 달리 변했다” 등 폭로를 이어가 허경환을 진땀 흘리게 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요즘 대세로 떠오른 허경환이 초심을 잃지 않게끔 도와주기 위해 ‘허경환 들뜸 방지 위원회’로 뭉쳤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특히, 신봉선은 “허경환의 유행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가스라이팅(?)”이라며 허경환, 조혜련과 함께 즉흥 유행어 배틀을 벌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코미디언들답게 각자가 지금까지 롱런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태보의 아이콘 조혜련부터, 매운맛 토크의 아이콘 이성미, 역변의 아이콘 신봉선까지, 특히, 최근 부활의 아이콘으로 화제가 됐던 김수용은 작년 말 급성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져 응급 수술을 받고 깨어난 위험천만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김수용은 기적적으로 일어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참혹한 광경에 놀랐던 당시 상황을 밝혔다.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스케줄을 마치고 뒤늦게 합류한 유민상과 신봉선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포착돼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봉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연애 콘텐츠에서 최종적으로 서로를 선택했던 둘은 한때 결혼설까지 휘말린 바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와 팬들 사이에서는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유튜브 연애 콘텐츠가 재조명받고 있다. 당시 최종 커플로 맺어진 이후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방송을 통해 드러난 뜻밖의 발언이 과연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희극인들의 생생한 롱런 비결과 더불어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김수용의 아찔한 투병기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들은 3월 15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8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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