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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1164회 김장훈, ‘암탉 사칭죄’로 재판장 등판… 객석에 통닭 1000마리 쐈다

닷뉴스 ·

영원한 기부 천사이자 공연의 신 김장훈이 코미디 무대까지 접수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3월 15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64회에서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레전드 쌍둥이 코미디언 이상호와 이상민 형제의 귀환, 그리고 특급 게스트의 파격적인 재판극이 펼쳐질 예정이다.

KBS 21기 개그맨이자 쌍둥이 형제인 이상호, 이상민은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개그맨이다. 두 사람은 ‘같기도’, ‘헬스보이’, ‘씁쓸한 인생’, ‘꺾기도’, ‘닭치고’, ‘봉숭아 학당’ 등 ‘개그콘서트’의 다양한 코너에 출연하며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쌍둥이 개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랜만에 ‘개그콘서트’에 돌아온 두 사람은 ‘거울 남녀’ 황혜선의 ‘맞선남’으로 등장한다. 쌍둥이 개그의 1인자들답게 ‘거울 남녀’의 거울 콘셉트도 찰떡같이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이상호, 이상민과 황혜선, ‘거울 속 황혜선’ 이수경의 맞선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쏠린다.

‘공개재판’에서는 가수 김장훈이 출연한다. 그의 죄목은 바로 ‘암탉 사칭죄’로, 검사 박성호의 매서운 공격과 변호사 박영진의 변호가 이어진다. 김장훈 또한 특유의 기세로 다양한 애드리브를 펼치며, 재판장을 들썩이게 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가수 김장훈은 평소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수십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다. 이번 무대에서도 통닭 1000마리라는 역대급 스케일의 역조공을 준비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김장훈은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답게 이날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에게 통닭 1000마리를 선물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의 ‘공개재판’에서 어떤 스펙터클한 일이 벌어졌는지는 다가오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말 밤의 웃음을 책임지는 KBS2 ‘개그콘서트’ 1164회는 3월 15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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