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47회 유재석, 장항준 감독 ‘왕사남’ 지분 주장… 전석호와 찰떡 호흡 예고

SBS 화요예능 ‘틈만 나면,’ 47회에서 유재석과 전석호가 쉴 새 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는 03월 10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47회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와 함께 군자동 일대를 누비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전석호가 과거 함께 호흡을 맞췄던 작품의 인연을 소환하며 끊임없는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틈만 나면,’ 유재석이 ‘천만 감독’ 장항준의 필모그래피에 자신의 지분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화제의 천만 감독, 장항준과의 작품 인연을 소환해 관심을 모은다. 앞서 유재석은 장항준 감독과 함께한 예능 스핀오프 드라마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유재석은 당시 호흡을 맞췄던 전석호의 등장에 “내 마음속 거장, 장항준 형이랑 같이 찍었었다”라며 반갑게 맞이한다.
이에 유재석이 “내가 항준이 형 작품 주연이었어!”라며 자부심을 드러내자, 전석호는 “그때 너무 좋았다”라고 맞장구치며 ‘무한상사’의 추억에 빠져든다.
그러더니 유재석은 “근데 항준이 형이 ‘왕사남’ 잘 되더니 ‘무한상사’를 필모에서 언급 안 하더라”라며 이때다 싶어 은근슬쩍 섭섭함을 토로해 폭소를 자아낸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전석호가 유재석 전담 조력자로 맹활약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전석호는 유재석이 말만 했다 하면 곧장 받아치며 찰떡같은 리액션을 생성, 마치 드라마 속 단짝 캐릭터를 방불케 하는 감초 활약을 톡톡히 해낸다고. 이에 유재석은 전석호의 기가 막히는 리액션 순발력에 “석호가 잘해”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장항준 감독의 숨은 페르소나(?), 유재석과 전석호가 펼칠 뜻밖의 단짝 케미스트리는 어떨지 ‘틈만 나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한편, 이번 군자동 에피소드에서는 유연석의 도파민 중독을 둘러싼 직장 동료 이솜과 김경남의 유쾌한 폭로전도 함께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유재석과 전석호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는 물론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SBS ‘틈만 나면,’ 47회는 03월 10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예능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