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6회 김원희, 강호동과의 스캔들 일화에 4MC 초토화

배우 김원희가 연예계 35년 사상 유일한 스캔들 상대였던 강호동과의 숨겨진 일화를 꺼내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3월 9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6회에서는 원조 바비인형 김원희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특히 그녀는 프로그램 최초로 누운 채 등장하여 저승사자로 변신한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예측 불허의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김원희의 첫 번째 남자는 바로 신동엽. 콩트 예능의 시초라 불리는 ‘신동엽김원희의 헤이헤이헤이’를 함께한 두 사람은 당시 웃기고 싶은 욕심에 대본에도 없는 무리수를 감행했다며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급기야 진한 스킨십 장면이 공개되자 “난 천국은 못 가겠다” 며 셀프 디스를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김원희가 연예계 생활 35년 동안 유일하게 스캔들이 난 사람이 강호동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스캔들 당시 녹화장에 기자들이 찾아오고, 목격자까지 등장했다며 심각했다는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하지만 김원희가 강호동이 남자로서 호감이 떨어진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김원희의 세 번째 남자는 30대를 함께해온 유재석이었다. 그녀는 “솔직히 유재석이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고 말하며, 자신만 아는 유재석의 치명적인 습관을 공개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탁재훈이 “나는 왜 김원희의 남자가 되지 못하냐” 며 투덜거리자, 김원희는 “지금 갱년기가 와서 사람이 오락가락하냐”고 받아쳐 탁재훈을 당황케 했다. 급기야 “지금 유재석도 갱년기가 왔을 것”이라고 예측하며 절친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이번 회차에는 괴물 래퍼 스윙스가 오디션 참가자로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스윙스는 “정관 복원 수술을 했는데 다들 정자가 없는 줄 안다”며 억울한 오해를 전격 해명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타짜4’로 배우 데뷔를 앞두고 변요한에게 직접 연락을 받았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최초로 공개한다.
김원희를 거쳐 간 남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3월 9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