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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49회 26기 경수의 편애에 용담 폭발한 이유는?

닷뉴스 ·
나솔사계 149회 26기 경수의 편애에 용담 폭발한 이유는?

1월 22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49회에서는 26기 경수를 사이에 둔 국화와 용담의 숨 막히는 2: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26기 경수는 국화와 용담, 두 여자의 선택을 받으며 의기양양하게 데이트를 시작한다. 그는 “반갑습니다”라고 건배사를 제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하고, 국화 역시 “기분 너무 좋다”며 두 손을 번쩍 드는 등 특유의 ‘멍뭉미’ 넘치는 애교로 경수의 마음에 화답한다. 그러나 이 달콤한 분위기는 식사가 시작되면서 미묘하게 어긋나기 시작한다.

경수는 식사 도중 국화에게 세심하게 음식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금 여기 살 발라놓은 거 드세요”라며 노골적으로 국화를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옆에서 굳은 표정으로 경수의 ‘국화 편애’를 지켜보던 용담은 결국 참지 못하고 “국화 님은 여기 올려주고, 서운하네!”라며 불만을 터뜨린다. 예상치 못한 용담의 돌직구에 경수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채 “죄송하다”고 급히 사과하며 진땀을 뺀다.

살얼음판 같은 2:1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용담은 룸메이트인 튤립 앞에서 참아왔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녀는 “다대일 데이트 못해먹겠는데, 이거!”라며 흑화한 모습을 보여, 데이트 중 느꼈던 소외감이 상당했음을 짐작게 한다. 한편 ‘솔로민박’으로 금의환향한 경수를 맞이한 22기 영수는 “미스터 킴 님이 학수고대하고 있다”며 또 다른 긴장감을 예고한다.

국화에게 직진 중인 미스터 킴은 경수가 돌아오자마자 “누가 좀 더 나랑 이야기가 잘 통하는 거 같았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으며 견제구를 날린다. 하지만 경수는 “본인이 하고 싶은 걸 충분히 계속하시면 되는데…”라고 즉답을 피하며 묘한 여지를 남긴다.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용담의 감정 변화와 미스터 킴의 견제다. 2:1 데이트에서 철저히 소외감을 맛본 용담이 이후 경수에게서 마음을 돌릴지, 아니면 더 적극적으로 움직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국화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는 경수가 미스터 킴의 압박 속에서도 로맨스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과연 26기 경수의 ‘국화 바라기’ 모드가 솔로민박의 러브라인을 어떻게 뒤흔들어 놓을지, 위기의 삼각관계 결말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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