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메이드 추리 예능의 대명사 ‘크라임씬’ 시리즈가 넷플릭스와 함께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1월 13일 “용의자와 탐정으로 분한 플레이어들이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롤플레잉 추리 게임 예능 ‘크라임씬 제로’의 새로운 시즌 제작을 확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연출을 총괄하는 윤현준 PD는 “다시 시작할 엄두를 내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준 넷플릭스와 함께 ‘초심’과 ‘진화’라는 키워드로 최고의 시즌을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매 시즌 뜨겁게 응원해 주시고 적극적인 피드백을 주시는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5년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재탄생한 ‘크라임씬 제로’는 공개 직후 ‘역대급 시즌’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전작보다 한층 압도적인 스케일과 탄탄해진 세계관, 그리고 제작진의 노하우가 집약된 치밀한 사건 구성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새롭게 돌아오는 시즌에서는 과연 어떤 기발한 플레이와 독창적인 스토리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지난 시즌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 등 베테랑 플레이어들의 활약이 돋보였던 만큼, 이번 시즌 라인업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한 단계 더 진화한 모습으로 찾아올 ‘크라임씬 제로’의 새로운 시즌은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