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경민 ‘부장님’의 굴욕… ‘앙탈 챌린지’로 글로벌 차트 1위 싹쓸이

그룹 TWS(투어스)가 자체 콘텐츠 예능을 통해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 폭탄을 선사하며, 무대 위 청량한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1월 6일 공개된 TWS의 자체 콘텐츠 ‘TWS:CLUB’ 44회에서는 가상의 회사 ‘사이 컴퍼니’를 배경으로 펼쳐진 멤버들의 좌충우돌 면접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사이 컴퍼니’의 신설 부서인 TF팀에 입사하기 위해 지원한 평사원 멤버들과 이들의 면접관으로 나선 ‘경민 부장’의 상상을 초월하는 대환장 케미스트리를 담아냈다. 까다로운 경민 부장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TWS 멤버들의 합격을 향한 처절한 생존기는 보는 이들에게 끊이지 않는 웃음을 선물했다. 신유는 남다른 하체 근력을 증명하겠다며 즉석에서 스쾃을 감행하는 열정을 보였고, 한진은 원어민다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내며 준비된 글로벌 인재임을 확실하게 어필했다. 여기에 지훈은 면접장을 순식간에 무대로 만드는 수준급 댄스 브레이크로 시선을 강탈했고, 영재는 의자까지 박차고 일어나는 절실함으로, 도훈은 치명적인 눈웃음과 애교 필살기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면접장을 초토화시켰다.
무엇보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면접관으로 변신한 막내 경민의 눈부신 활약이었다. 그는 상황극 시작부터 호통을 치며 TF팀의 절대 권력을 장악하는 듯했으나,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되자 결국 감출 수 없는 귀여운 ‘막내미’가 폭발하고 말았다. 신유가 장난스럽게 쓴 ‘부장님 바보’라는 메시지에 서러움 가득한 눈물 연기로 상황극을 주도하는가 하면, 자신의 아들이 써준 소중한 편지를 파쇄기에 넣어버리는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사고를 저지른 도훈에게 오히려 주도권을 뺏기며 휘둘리는 등, 권위 있는 부장님에서 형들의 먹잇감이 되어 놀림을 받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이 푹 빠져 있는 ‘앙탈 챌린지’의 배경이 되는 곡 ‘OVERDRIVE’는 지난 2025년 10월 발매된 TWS의 미니 4집 ‘play hard’의 타이틀곡이다. 이 곡은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특징으로, 특히 후렴구 가사에 맞춰 어깨를 잔망스럽게 흔드는 포인트 안무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챌린지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무대 밖 TWS의 숨겨진 끼와 남다른 예능감을 엿볼 수 있는 자체 콘텐츠 시리즈 ‘TWS:CLUB’은 여섯 멤버의 친근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은 물론, 유쾌한 연출과 센스 있는 편집으로 팬들의 식사 시간을 책임지는 필수 시청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TWS는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앙탈 챌린지’ 열풍에 힘입어 식지 않는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챌린지 삽입곡인 ‘OVERDRIVE’는 틱톡 뮤직차트 ‘상위 50’과 ‘바이럴 50’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석권했으며, 멜론, 지니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무서운 기세로 역주행하며 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1월 6일 기준 각종 숏폼 플랫폼에는 이 곡을 활용한 챌린지 영상이 32만 건 넘게 게재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TWS의 유쾌한 일상을 담은 ‘TWS:CLUB’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TWS 공식 유튜브 및 위버스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