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X안은진, 운명의 파티장 재회… ‘다이너마이트 키스’ 다시 볼까?

공지혁과 고다림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두 사람의 로맨스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12월 25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최종회에서는 숱한 위기를 넘기고 다시 마주한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산업스파이 누명을 쓴 고다림은 공지혁을 지키기 위해 거짓 이별을 고했으나, 공지혁은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파헤쳐 그녀에게 달려갔다. 지난 방송에서 공지혁이 주주총회장에 보란 듯이 등장하며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한 가운데, 최종회 예고편에서는 병원 복도를 절박하게 달리는 고다림의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과연 두 사람 앞에 놓인 마지막 시련은 무엇일지,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꽉 닫힌 해피엔딩을 완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의미심장한 장소에서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배경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나 가짜 연애를 시작하며 전설의 ‘다이너마이트 키스’를 나누었던 바로 그 파티장이다. 화려한 조명 아래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눈빛과 조심스럽게 밀착하는 모습은 첫 만남 당시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며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인다.
모든 오해를 풀고 다시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이 과연 그날의 키스를 재현하며 로맨스의 정점을 찍을 수 있을지, 이들의 마지막 여정은 12월 25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키스는 괜히 해서!’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