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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SBS 연예대상, 유재석·전현무 등 ‘7파전’ 격돌… 왕좌의 주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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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SBS 연예대상, 유재석·전현무 등 ‘7파전’ 격돌… 왕좌의 주인은 누구일까?

올해 SBS 예능을 빛낸 별들 중 가장 높은 곳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릴 최후의 1인은 과연 누가 될까?

‘2025 SBS 연예대상 with 업비트’ 측이 대망의 대상 후보 7인을 전격 공개하며 연말 시상식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먼저 ‘국민 MC’ 유재석은 간판 예능 ‘런닝맨’을 굳건히 지키는 것은 물론, 최근 시즌 4까지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틈만 나면,’을 통해 변함없는 클래스를 입증하며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전현무 또한 만만치 않다. 그는 음악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와 미식 예능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등에서 특유의 안정적이고 재치 있는 진행 능력을 뽐내며 유력한 후보로 급부상했다.

‘미운 우리 새끼’와 ‘신발 벗고 돌싱포맨’의 터줏대감 탁재훈은 올해 야심 차게 선보인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에서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여기에 ‘미운 우리 새끼’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는 신동엽과 서장훈, 그리고 솔직한 입담과 독보적인 ‘빚 청산’ 서사로 화제를 모은 이상민 역시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특히 ‘런닝맨’의 맏형으로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준 지석진까지 가세하며, 2025년 SBS 예능을 이끈 이들 중 누가 대상의 영예를 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2025 SBS 연예대상’은 ‘7일 7색’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한 해를 결산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2025년의 SBS 예능은 기존 장수 프로그램들이 보여준 탄탄한 저력 위에, 다양한 장르와 실험적인 포맷으로 무장한 신규 프로그램들이 더해지며 ‘예능 명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는 평을 받는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트로피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시청자들이 주목하는 포인트는 후보 7인 중 지석진이 유일하게 생애 첫 대상 수상에 도전한다는 점으로 확인된다.

치열한 접전 끝에 탄생할 영광의 주인공은 오는 12월 30일 화요일 밤 8시 50분에 생방송되는 ‘2025 SBS 연예대상’에서 MC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의 진행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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