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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하숙집 5회 정형돈 무릎 꿇린 사연 “네가 원하는 사람과 결혼할게”

닷뉴스 ·
정승제 하숙집 5회 정형돈 무릎 꿇린 사연 “네가 원하는 사람과 결혼할게”

대한민국 1타 강사 정승제가 놀이공원 한복판에서 정형돈에게 파격적인 결혼 공약을 내건 사연은 무엇일까?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정승제 하숙집’ 5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하숙생들과 함께 놀이공원으로 첫 외출을 나선 정승제와 정형돈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공부에 지친 하숙생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나들이가 예상치 못한 ‘극기 훈련’으로 변질되면서 벌어지는 대환장 파티가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승제와 정형돈은 9명의 하숙생들을 이끌고 놀이공원에 도착해 동물 머리띠를 착용하는 등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정승제는 아파트 17층 높이에서 수직으로 낙하하는 공포의 놀이기구를 발견하고 눈을 번뜩인다. 그는 이를 “인간 만들기 프로젝트”라고 명명하며 하숙생들은 물론 직원 정형돈에게도 탑승을 강요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사장님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광기 어린 눈빛으로 탑승을 종용하는 정승제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특히 ‘예능 베테랑’ 정형돈마저 혀를 내두르게 만든 상황이 발생한다. 고공 놀이기구의 위용에 압도된 정형돈은 그 자리에 주저앉으며 탑승 거부 의사를 밝힌다. 하지만 정승제는 “다리에 힘이 풀렸냐”며 걱정하는 척하더니, 이내 “무조건 타야 한다”며 강경한 태도를 고수한다. 급기야 정형돈은 체면을 구기고 정승제 앞에 무릎을 꿇은 채 “형, 나 한 번만 봐줘라. 내가 진짜 잘하겠다”며 싹싹 비는 굴욕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나 애들 키우잖아, 한 번만 살려줘”라며 가장의 무게까지 들먹이는 정형돈의 처절한 읍소는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이에 정승제는 회심의 카드를 꺼내 든다. 그는 정형돈을 설득하기 위해 “같이 타주면 네가 원하는 사람과 결혼하겠다”, “현금 100만 원을 주겠다”는 파격적인 ‘극딜’을 시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정형돈이 돈과 결혼(?)이라는 엄청난 제안 앞에서 어떤 선택을 내렸을지, 그리고 그가 결국 공포의 놀이기구에 몸을 실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하숙생들과 함께 놀이기구에 오른 정승제가 공중에서 “생선님만 믿어라”고 큰소리치다 “모두에게 사랑한다고 전해달라”며 급격히 태세를 전환하는 ‘통닭구이 모드’ 또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한편, 정승제와 정형돈, 그리고 하숙생들의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 만들기는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오후 8시 티캐스트 E채널 ‘정승제 하숙집’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티캐스트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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