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4 306회 의문의 돈 봉투! “제작진도 당황했다”

경남 사천으로 떠난 멤버들이 식당 앞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돈 봉투가 불러온 파장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12월 21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 306회에서는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펼쳐진 ‘연말 고생 정산 레이스’ 특집을 통해 멤버들의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1박 2일’ 촬영 현장에서 겪었던 온갖 고생들을 한방에 보상받기 위한 치열한 레이스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여정에 앞서 제작진은 2025년 한 해 동안 멤버들이 기록한 ‘저녁 식사 획득 실패’ 횟수와 ‘야외 취침’ 횟수를 적나라하게 정리한 ‘고생 정산표’를 공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예상치 못한 수치와 결과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올해 마지막 여행이라는 의미를 더해, 멤버들은 지난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들을 회상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악천후 속에서 강행했던 한라산 등반부터 생고생의 진수를 보여준 혹한기 특집까지 파란만장했던 에피소드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에 18년 차 베테랑 김종민마저 “지금 표를 보니 안 힘들었던 적이 없었다”라고 혀를 내두르며 만만치 않았던 한 해였음을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촬영 현장에서는 제작진조차 예상하지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점심 식사를 마친 멤버들이 식당 앞에서 주인 없는 의문의 돈 봉투를 발견한 것이다. 봉투 안의 내용을 확인한 멤버들은 전원 어리둥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현장에 있던 제작진 또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네티즌들은 방송 직후 “돈 봉투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너무 궁금하다”, “멤버들 리얼 당황한 표정이 압권이다”, “제작진 몰카인 줄 알았는데 실제 상황이라니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당 장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우여곡절 끝에 2025년을 마무리하는 멤버들의 ‘연말 고생 정산 레이스’와 돈 봉투 사건의 전말은 12월 21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 30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