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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1503회 진품 아씨, 애용하던 자수 민속품이 감정품으로?! 그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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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1503회 진품 아씨, 애용하던 자수 민속품이 감정품으로?! 그 정체는?

일중 김충현의 한글 서예 작품에 담긴 노래 가사의 의미와 홍주연 아나운서가 실제로 사용했던 자수 민속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12월 21일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 방송에서는 우리 말과 글을 아름다운 글씨로 지켜낸 서예가 일중 김충현의 작품을 비롯해, 화려한 색감의 자수가 돋보이는 민속품 3점과 작은 크기 속에 정교하고 섬세한 미감을 담은 도자기가 소개된다.

가장 먼저 스튜디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큼직하고 시원한 필체가 돋보이는 한글 서예 작품이다. 이 글씨는 광복 이후 우리나라 서예계를 이끈 거장 일중 김충현이 직접 쓴 작품으로, 그가 독창적으로 고안한 ‘한글 고체’를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런데 이 글은 단순한 글귀가 아니라 특정 노랫말을 적은 것이라는데, 이 노래는 역사적인 ‘어느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가사라고 전해진다. 과연 김충현이 글씨로 남긴 노래는 무엇을 노래하고 있으며, 어떤 날을 기념한 작품일까? 그 답은 12월 21일 오전 11시 10분, KBS 1TV 에서 공개된다.

이어지는 감정품으로는 화려한 자수가 돋보이는 민속품이 등장한다. 예로부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십장생과 학, 봉황 등 길상을 상징하는 다양한 문양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뒷면에는 뜻을 알 수 없는 한자 문구가 수놓여 있는데, 이를 두고 쇼감정단의 다양한 추리가 이어지며 스튜디오 내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진품 아씨 홍주연 아나운서가 지금까지도 애용해 왔다고 밝혀 더욱 화제를 모은 이 민속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마지막으로는 성인 남성 손바닥만한 크기의 작은 청자가 소개된다. 앙증맞은 크기와는 달리 도자기 표면 곳곳에 정교한 무늬가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를 본 쇼감정단은 “마치 현대 명품 디자인 같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 도자기에는 무려 다섯 가지 문양이 담겨 있으며, 고려청자 제작 기술의 결정체라 불리는 ‘이 기술’이 사용됐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높은 감정가를 예상하게 한 이 도자기의 진가는 무엇일까? 이번 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주 장원을 노리는 쇼감정단에는 <개그콘서트>를 이끈 수장 개그맨 정태호, ‘서준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인 박세미, 그리고 섬세한 가사로 대중의 사랑받는 래퍼 매드클라운이 출연한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약해 온 세 사람은 녹화 내내 ‘극과 극’의 텐션을 보이면서도, 본격적인 감정이 시작되자 의외의 호흡을 선보이며 독특한 케미를 완성했다. 대기실부터 장원 욕심을 숨기지 않은 정태호와 “질 수 없다”라며 부캐릭터 서준맘에 완전히 몰입한 박세미는 시작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반면 장원 욕심이 없어 보였던 매드클라운은 퀴즈가 진행될수록 높은 정답률을 기록해 ‘조용한 강자’로 떠올랐다. 엎치락뒤치락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장원 경쟁 속에서 과연 웃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까?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고 개그맨 정태호, 방송인 박세미, 래퍼 매드클라운의 치열한 장원 경쟁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 1503회는 12월 21일 일요일 오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아나운서 강승화와 홍주연이 진행하는 ‘TV쇼 진품명품’은 1995년을 시작으로 세월 속에 묻혀 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이다.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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