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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김병춘, 지성 든든한 조력자 변신

닷뉴스 ·
‘판사 이한영’ 김병춘, 지성 든든한 조력자 변신

배우 김병춘이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전작에서 유쾌한 코믹 연기로 사랑받았던 그가 이번에는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카리스마를 장착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내년 1월 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하수인으로 살다 10년 전으로 돌아간 판사 이한영이 정의를 구현하며 거악을 처단하는 회귀물 작품이다.

김병춘은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한영(지성 분)의 직속 상관이자 충남지방법원 형사수석부장판사인 ‘임정식’ 역으로 분한다. 그는 극의 중심에서 한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조력자이자 수호천사 같은 존재로 활약하며 전개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앞서 김병춘은 지난 7월 개봉해 563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좀비딸’에서 마을 이장 역을 맡아 현란한 춤사위와 유연한 다리 찢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말끔한 슈트 차림과 진중한 표정을 한 그의 모습이 담겨 있어, 전작과는 180도 다른 캐릭터 변신을 기대케 했다. 베테랑 배우의 내공이 묻어나는 눈빛은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김병춘의 활약은 2026년 1월 2일 금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C ‘판사 이한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빅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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