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416회 최예나, 워터밤 전신 슈트 직접 기획

9월 19일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6회에서는 최예나가 워터밤
전신 슈트와 청룡시리즈어워즈 무대 콘셉트를 직접 기획한 과정이 공개된다.

PPT로 정리한 무대 아이디어와 예나 코어

PPT로 정리한 무대 아이디어와 예나 코어

최예나는 10년 동안 몸담은 회사에 출근해 최근 화제가 된 무대와 대중의 반응,
앞으로의 방향성을 직접 정리한 PPT를 발표한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말로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생각한 무대의 흐름을 자료로 정리해 공유한다.

워터밤 부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전신 슈트도 최예나가 직접 낸 아이디어였다.
노출을 앞세우기보다 캐릭터처럼 완성된 전신 의상으로 자신의 색을 드러냈고,
기존 워터밤 무대와 다른 방향을 선택하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선보인 ‘유미의 세포들’ 콘셉트 역시 최예나의 생각에서
출발했다. 사랑 세포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를 무대에 녹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요소를 공연 콘셉트로 연결해 ‘예나 코어’를 만들어갔다.

회사 회의에서는 최근 무대에 대한 반응을 살피는 데서 끝나지 않고 다음 활동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까지 직접 의견을 냈다. 주어진 콘셉트를 소화하는 가수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자신의 무대 색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이어진다.

리프트 속도부터 동선까지 챙긴 앙코르 리허설

리프트 속도부터 동선까지 챙긴 앙코르 리허설

첫 앙코르 콘서트 당일에는 한층 커진 공연장을 확인하자 아이처럼 기뻐하던
모습과 달리 리허설이 시작되자 곧바로 집중력을 끌어올린다. 관객의 호응을
끌어낼 타이밍부터 리프트 속도와 무대 위 이동 동선까지 하나씩 직접 확인한다.

공연장이 커지면서 확인해야 할 요소도 늘어난 만큼 실제 공연에서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세부적인 부분까지 점검한다. 무대의 시작과 이동 시점,
관객과 호흡할 순간을 맞춰가며 리허설을 이끌어간다.

참견인들은 회의실에서 PPT를 발표한 데 이어 공연장에서도 작은 요소를
놓치지 않는 최예나의 모습에 감탄한다. 의상과 콘셉트뿐 아니라 실제 무대가
움직이는 과정까지 직접 살피며 첫 앙코르 콘서트를 자신의 방식으로 완성한다.

지구미와 함께 완성하는 첫 앙코르 콘서트

지구미와 함께 완성하는 첫 앙코르 콘서트
지구미와 함께 완성하는 첫 앙코르 콘서트

마침내 공연이 시작되자 아기부터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덤
‘지구미’들이 객석을 채운다. 최예나는 ‘캐치 캐치’로 공연의 포문을 열어
관객들을 단숨에 일으켜 세우며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네모네모’를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와 동화 같은 연출을 펼친다.
회의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리허설에서 세부 움직임을 맞춘 준비 과정이
실제 공연으로 이어지며 최예나만의 세계가 무대 위에 펼쳐진다.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조유리도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오랜만에 같은 공연 무대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이 반가움을 더하며
첫 앙코르 콘서트에 또 하나의 특별한 장면을 만든다.

여기에 나우아임영과 함께한 신곡 ‘보기 드문 여자’ 무대까지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다. ‘캐치 캐치’, ‘네모네모’에 새로운 곡까지 더해지며
회의부터 리허설, 본 공연으로 이어진 준비 과정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

워터밤과 청룡시리즈어워즈 무대에서도 직접 아이디어를 냈던 최예나의 기획은
첫 앙코르 콘서트와 신곡 무대까지 이어진다. 이번에는 어떤 무대 아이디어로
자신만의 색을 보여줄까?

최예나가 직접 기획한 무대 아이디어와 그 준비 과정은 9월 19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