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5회 김대호 “비가 수도꼭지처럼”…카로 부족 긴급 철수
닷뉴스2026.07.07임윤슬 기자
김대호가 갑작스러운 폭우 속에서 맨발로 제작진을 도우며 카로 부족 마을 탈출에 나선다.
7월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5회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남부 카로 부족 마을에 들이닥친 폭풍우를 피해 긴급히 철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카로 부족 마을에 몰려온 먹구름
평화롭게 카로 부족과 교류를 이어가던 네 사람 앞에는 거대한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당시 상황을 떠올린 김대호는 “먹구름 쪽에서 비가 수도꼭지를 튼 것처럼 쏟아졌다”고 설명한다.
순식간에 짙어진 먹구름과 가까워지는 폭우에 출연진과 제작진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다.
“지금 떠나지 않으면 빠져나갈 수 없다”
상황의 심각성을 알아챈 현지 부족민들은 “매우 위험하다. 지금 떠나지 않으면 마을을 빠져나갈 수 없다”고 다급하게 경고한다.
제작진은 출연진과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촬영을 중단하고 즉시 철수하기로 결정한다.
여유롭게 이어지던 부족 마을 체험은 순식간에 폭우를 피하기 위한 긴박한 탈출 상황으로 바뀐다.
맨발로 제작진을 도운 김대호
낚시를 위해 강가로 내려가 있던 김대호 일행은 급히 가파른 언덕을 오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미끄러운 급경사 탓에 일행은 계속 중심을 잃고, 카메라 장비를 든 제작진도 두 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채 여러 차례 넘어질 위기에 처한다.
이를 본 김대호는 맨발로 달려가 제작진을 돕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폭우가 가까워지는 가운데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긴장을 늦추지 못한다.
진흙길에 빠진 박명수·이무진 차량
사형제와 제작진은 가까스로 카로 부족 마을을 빠져나와 차량으로 이동한다.
그러나 박명수와 이무진이 탄 차량이 진흙길에 빠지면서 이동 행렬 전체가 다시 멈춰 선다.
앞차가 움직이지 못하자 뒤따르던 차량들까지 줄줄이 발이 묶이고, 거센 비구름은 점점 더 가까워진다.
“며칠 동안 갇혀 있을 수도 있다”
박명수는 “여기는 우리나라처럼 견인차가 오는 곳이 아니다”라며 현지 상황의 위험성을 설명한다.
이어 “차를 못 빼면 차에서 자야 하고 며칠 동안 갇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해 긴장감을 높인다.
갑작스러운 폭우와 진흙길, 구조 장비를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까지 여러 악조건이 한꺼번에 겹친다.
사형제는 폭우가 덮치기 전 카로 부족 마을을 빠져나가기 위해 서로를 돕는다. 네 사람과 제작진은 진흙길에 빠진 차량을 꺼내고 무사히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을까?
위대한 가이드3 5회는 7월 7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