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8일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27회에서는 천명훈이 3대3 미팅 도중
이정진의 매너 발언에 즉각 견제구를 던지는 장면이 공개된다.
송해나가 준비한 3대3 미팅
송해나는 “상처받은 학생들을 위해 색다른 만남을 준비해 봤다”고 알린다.
탁재훈은 “나는 연락을 못 받았는데?”라고 항의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긴다.
다시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얻은 세 사람을 대표해 김상혁은
“몇 번의 좌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한 걸음 전진이 있는 날이길 바란다”고 각오를 밝힌다.
앞선 만남에서 인연을 찾지 못했던 만큼 이번 기회에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잠시 후 미팅 상대 여성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전부 다 미인이시네!”라며 감탄하고,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천명훈의 ‘위선 떨지 마’ 견제
천명훈 역시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이 이정진, 김상혁과 겹친다면
어떻게든 먼저 쟁취할 것”이라며 승부욕을 드러낸다.
직후 옆자리에 앉은 이정진이 여성들의 호감을 살 만한 매너 발언을 건네자
천명훈은 “위선 떨지 마!”라고 곧장 견제한다.
탁재훈도 “이정진이 갑자기 말이 많아졌다”며 미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정진의 변화를 짚는다.
연매출 질문 뒤 나온 반전 답변
분위기가 무르익자 천명훈은 작은 사업체를 운영한다는 여성에게
“혹시 연 매출이 어느 정도 되는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상대 여성은 잠시 고민한 뒤 “남자 분이 돈이 없어도 된다”고 답해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을 놀라게 한다.
답변 이후 여섯 명의 자기 어필과 플러팅은 한층 거세진다.
이를 지켜보는 출연진도 “재밌다”며 각자의 시선으로 러브라인을 추측하고,
세 남자의 호감 경쟁은 더 선명해진다.
이정진의 매너 발언을 향한 천명훈의 즉각적인 견제가 실제 선택 과정에서도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의 호감이 같은 상대를 향한다면 먼저 마음을 얻는 쪽은 누가 될까?
천명훈이 “위선 떨지 마!”라고 선을 그은 뒤 달라지는 호감 경쟁은
9월 18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2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